The Zero

한 새벽 3시? 쯤부터 오후 1시정도까지 달렸네요 금박 4개먹었네요 첫번째 금박 - 악세사리 (dl1 의 머리띠였던걸로 기억)두번째 금박 - S의상 (dl1 의상)세번째 금박 - S의상 (프레젠트하트)네번째 금박 - 악세사리 (dl 의 반지) 첫번째는 동시에 은박 3개 뜨길래 찍어봤고.. 그뒤로 운좋게 금박 몇개 떴네요. S의상 먹을때 나온 금박들은 다 실패했을때 뜬 금박이었습니다. DL1 의상 먹을때 뜬 금박 - DL1 라이브 실패 후 뜬 금박 프레젠트 하트 먹을때 뜬 금박 - A 랭크업 라이브 실패 후 뜬 금박 성공했을땐 보수같은것밖에 못받고 금박은 거의 못받았는데, 오히려 실패했을때 뜨네요 라이브 실패와 성공이 확률에 차이를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실패해도 금박이

남들은 망겜이니 뭐니 해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밌게 플레이중. 일단 본인은 아이마스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봄 (애니도 안봄) 존재는 알고있었지만은.. 그래서 조금 더 평가가 좋은것같기도 합니다. 이하는 개인적인 평가. 1. 애초에 나는 많은 기대를 하지않고 그냥 할만한 리듬게임하나 장만하겠단 심산으로 구매했는데 딱 그정도여서 적당히 만족중 2. 게임자체는 반복의 연속인 게임선 떨어지는 게임이지만 캐릭터들 너무 귀여워서 훈훈한 덕후미소 지으며 계속 하게됨 3. 위에 말한것처럼 게임은 그냥 반복으로 떡칠된 리듬게임근데 캐릭터들 정말 너무 귀여워서..마치 하연수 마리텔때처럼 꿀노잼을 연상시킨다 4. 리듬 게임 자체는 쉽고 노래도 좋고.. 뭐 그래근데 리듬게임에 익숙한

다음팟에서 방송합니다. 다음팟에서 hyperzero 검색하세욧 -종료

천만관객도 아니고 팬 수 천만 채우는게 진짜 힘들었네요 A->S랭까지 한 2주정도 걸렸습니다 (하루에 한 3~4시간씩밖에 안했지만;) 그래도 S랭 달성 이벤 보니깐 달달해서 만족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A->S랭이 극악이라는거랑, 의상 드랍 랜덤이란게 진짜 헬입니다(그래도 꽤 먹은편이지만, 플래티넘 트로피 노리는분에겐 최악일듯;) 조만간에 공략(?)이나 팁을 좀 써보겠지만, 앞으로 정발마스로 하시거나 뒤늦게 하실분이 있다면... B랭크까지는 스토리도 약간.. 있는편이고 즐겁게 할만합니다. 하지만 그뒤는 지옥입니다(...) 참고하시길!

설정에서 자막 및 1080p 로 체크해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자막은 직역에 가깝게 번역해서 어색한부분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가볍게 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