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

배틀필드3 발매 전을 추억하며

By  | 2014년 4월 17일 | 
배틀필드3 발매 전을 추억하며
요즘 게임이라곤 캔디 크러쉬사가 밖에 하지 않는주제에 루리웹 뉴스는 매일매일 관성적으로 체크하게 되는것 같다. 루리웹 아이디 조차 없는데... 루리웹에 처음 가보게 된건 진여신3공략보러 들어간게 처음이었던것 같다. 그당시엔 그냥 공략게시판만 링크시켜놓고 카쿠츠지탑 맵따위나 프린트해 보는정도였다. 난 게임기사따위에 별로 흥미없는 사람이었는데 분명.. 어느순간부터 매일같이 보고있다.. 언제부터였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배틀필드 3 소식이 그 계기였던것 같다. 지금은 그냥 그저 그런 IP중하나라고 생각되는거 같은데, 배필3가 정말 비디오게임의 신세계를 열거라고 생각되던 시기가 분명 있었다. 내인생에서 어떤게임이 발매 되는걸 정말 발매일까지 기다려본것도 처음이었다. 프리오더도 그때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