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하운즈) 하운즈 레벨 15달성 + 그 외 잡담

By  | 2013년 3월 1일 | 
(하운즈) 하운즈 레벨 15달성 + 그 외 잡담
01.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에서 하운즈를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오늘 레벨15를 달성했습니다 ㅇㅇ 이게 나오기 직전까지만 해도 그냥 관심이 없었고 기껏해야 레포데같은 온라인게임이 나온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습니다 특히 샷건으로 가까이 있는 좀비들 때려잡는 쾌감은 그야말로 최고더군요 ㄲㄲ 게다가 전 멀리서 탄창걱정없이 총질하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개틀링을 사용할 수 있는 전투병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샷건이랑 개틀링들고 뛰어다니니 여러모로 재미있더군요 하이엔더는 중간중간에 먹긴 하는데 유니크는 유감스럽게도 코빼기도 안봅니다 레전드? 그거 존재하긴 하나요... ㄷㄷ;; 02. 아직 하운즈가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한밀아) 그나저나 마리스 키라카드 왜 이렇게 잘 나오나요;;

By  | 2013년 3월 15일 | 
(한밀아) 그나저나 마리스 키라카드 왜 이렇게 잘 나오나요;;
...는 키라 3장째;; 명찰은 이미 풀돌치만큼 확보를 해뒀고 순위권에는 들 생각조차 없어서 홍차,녹차 안마시고 느긋하게 하다보니 정신차리고 보니 방금 명찰 9만개를 넘었더군요 그리고 전 또 키라카드를 먹었습니다...(...) 사진에는 엑터 드 마리스 카드가 4장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2장(키라X)은 키라카드에게 한돌시켜서 실질적으로 얻은 건 총 6장입니다 ㅇㅇ 쉽게 말해 6장중에 절반은 키라카드가 나왔단 거죠.... (50% ㄷㄷ해;;) 누구는 9만개째에서 겨우 1개 먹었다는 사람도 있는데 전 이런 쓸데없는데서 전 운이 좋은 듯합니다 나오라는 네로나 미노어는 죽어도 안 나오는 주제에 이런 카드는 절반의 확률로 키라를 먹고 있으니 그야말로 미칠 노릇;; 지금은 그냥...... 12시

(한밀아) 콜로세움이 끝났습니다

By  | 2013년 2월 17일 | 
(한밀아) 콜로세움이 끝났습니다
홍차 아까운 생각 안하고 딜하면 이렇게 됩니다(?) 일밀아에서도 몇번 서버터졌던 걸로 알려진 아서 콜로세움을 오늘 한밀아에서도 테스트삼아 했다죠 뭐...어떻게 됬는지는 말 안해도 아실 겁니다 (명불허전 액토즈.....) 아예 안들어지는 건 기본중에 기본이고 운좋게 들어가져도 BP는 항상 모자란데 그 상황에서도 해비 과금러들은 1000위안에 가뿐이 들어가더군요 이번이 테스트란 건 다음엔 아서 콜로세움을 본격적으로 한다는 뜻인데 아마 그때가 되면 콜로세움이고 뭐고 간에 그냥 각요만 찾아다니는 허접한 무과금 유저로 살아갈 듯... 여튼 이번에 홍차딜을 좀 해서 여러모로 피를 많이 봤군요 이제부터 이런 이벤트는 자제하고 다른 사람들 각성이나 딜 해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ps.

2013년 1분기 신작애니 중간감상

By  | 2013년 2월 26일 | 
2013년 1분기 신작애니 중간감상
짤은 적당히 치킨(?)을 노리는 타마코로... 2013년도 1분기 신작도 이제 절반정도 왔습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어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을 바라보고 중간감상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역시 방학의 위력은 대단한 듯 ㄷㄷ;; 여튼 예전부터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신작애니 중간감상 포스팅이나 해볼렵니다 ***** ※ 중간평가는 1분기 신작으로 작성되며 중도하차한 작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2쿨 작품은 제외 (ex.리틀버스터즈) ※ 순서와 작품선호도는 무관계합니다 ***** 코토우라양 2013년 1분기 최고의 멘붕물!! ....이랄까 지금은 멘붕따위 사라진지 오래;; 이번 신작의 숨어있던 최고의 복병이라고 하는 게 옳겠군요 방영하기 전까지만 해

(바톤) 제가 덕질을 하게 된 계기

By  | 2013년 2월 28일 | 
(바톤) 제가 덕질을 하게 된 계기
(바톤)제가 덕질을 하게 된 계기 말입니까? 이 작품만 아니었어도...... 1.애니덕질 우선 이야기는 6년전으로 돌아갑니다 그 당시 전 중학교 2학년로 무난무난한 성적을 유지한 채 평범한 중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1학기까진 말이죠 ㅇㅇ) 여튼 중2의 여름방학을 무의미하게 지내고 있을때 투니버스였나? 아무튼 TV에서 데스노트를 하고 있더군요 그 이후론 다음팟이나 판도라tv같은 곳에서 데스노트를 전부 보고 네이버의 지식인에서 애니추천해달라는 글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베스트애니메 라는 사이트를 발견한 후 그곳을 거점으로 온갖 애니를 찾아다니며 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중2때 진짜 특이하다 못해 반쯤 미친듯한(?) 밀덕과 친해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제 주변에 온갖 덕들이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