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제가 자주포 플레이 시 가장 좋아하는 주강. 산 뒤에서 자리 잡고 쏘면 딜을 많이 뽑을 수 있는 맵입니다. 하지만 아군들의 다리 몰빵으로 가운데 라인이 밀리는 중.. 심지어 제가 쏜 탄도 빗나가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가운데 라인 전멸 -_-;; 순식간에 아군들이 전멸하고 직사 준비하는 좋은기름..ㅠㅠ 그런데 3인 점령을 하고 있는지 아군 기지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점령 당하네요.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아군 기지로 달려갑니다. 이야!! 내가 간다!! 빵-야! ?? ?!?!?!?!?! !!!!!! 제가 해냈어요!! 99였던 점령을 순식간에 41로 내리는 직사의 힘!! 그리고 저는 작렬히 폭발했답니다. 뒤늦게 온 아군 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