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번역] 하이카쯔!
By 깊고 푸른 유리의 화원 | 2014년 12월 20일 |
오랜만에 번역 올립니다! 그것보다 정말 하이카쯔는 뭐였을까요.. 확실한 건 폐의 활동과 배타적 활동은 아닌 거 같네요 출처: ハイカツ! | シェイン [pixiv]
스쿠페스 - 헉, 헉...엄청 쫄리는 승부였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15일 |
이게 오늘 아침 상황입니다. 최종보상인 카스톤 네 개는 무지무지 먹고 싶은데...여섯 판만 더 하면 되는데...그 여섯 판 중에서 한 판만 제대로 죽창 찔리면 바로 쭉 미끄러진단 말이죠. (...) 한 판 이겨봐야 거의 3포인트만 먹는데 깨지면 제대로 깨졌을 경우 700포인트도 빠집니다. 물론 그건 엄청 극단적인 건데 어쨌건 잘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저같은 새가슴은 결국 수성을 생각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하지만 카스톤 네 개는...너무 커... 이제 17일에 하나요 스텝업 가챠 하려면 스톤이 많-이 필요한데...! 그래서 새벽 6시에 뒹굴거리며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달렸죠 뭐.결과 헉 헉 허억 허억 한 7~8포인트 차이로 겨우 1만등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여섯 번째 싱글은 무난...아니, 별로에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10월 15일 |
다른 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신다면야 그건 그것대로 다행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6th 싱글의 첫 인상은...? '임팩트도 없고 감동도 없다' 아무래도 러브라이브 !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는 곡의 숫자만 해도 근 60곡이 다 되어가니까요 항상 좋은 곡만 나올 수는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 기껏 마키가 센터인데, 곡이 별 임팩트가 없다면 이건 본말전도 아닌가요 냉정하게 평가해야합니다 ...러브라이브 ! 곡은 듣다보면 정이 붙어서 자주 듣게 되는데, 이 곡은 어떨런지 두고 볼 일이네요 아이마스 틱하게 표현하자면, 아이마스 애니메이션 첫번째 오프닝만한 임팩트...별 느낌 없음...(아이마스 팬들과 싸울 용기는 없습니다) BD한정판 예약을 내릴지 유지할지 진지하게 고민중... 아 진짜...러브라
은근히 궁금한 것이 있다.
By Never forget 岡崎律子&坂井泉水&터틀맨&Michael Jackson | 2013년 10월 18일 |
두 캐릭터의 다른 요소들은 다 제외하고 어느 쪽의 신체구조가 더 불쌍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