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공간

아홉 롤. 다낭과 호이안

By  | 2016년 10월 14일 | 
아홉 롤. 다낭과 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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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롤. 호치민과 다낭

By  | 2016년 10월 14일 | 
여덟 롤. 호치민과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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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롤. 호이안과 호치민

By  | 2016년 10월 14일 | 
열 롤. 호이안과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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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6

By  | 2017년 5월 28일 | 
D-16
드디어 큰 일정 픽스했다. 바르셀 전에 어디를 가야하나. 벨기에 가서 락페를 보고 런던을 갈까, 포르투를 갈까, 파리를 갈까 꼬박 열흘을 고민했다!!! 비용 계산하고 어디를 가야 후회를 덜할까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도냐나 국립공원을 알게됐다. 어떻게 알게됐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아무튼 이거보고 반해서 걍 무조건 세비야 당첨 ㅋㅋㅋㅋ 포르투를 갔다가 가는 방법을 고민했으나 이동 비용이 비싸고 일정은 촉박했다. 지프차를 타고 국립공원을 4시간 투어하는게 있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엘로시오에 있는 호텔 창 밖으로 보이는 드 넓은 초원을 보고 무조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코스타 브라바를 보면서 송정-울산 해안도로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ㅠㅠ 물론 햇빛도 다르고 공기도 다르겠지만 나만 느끼는거 아니고 어떤 블로

Ho Chi Minh.

By  | 2016년 9월 18일 | 
Ho Chi Minh.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버스 안에서도 매연이 느껴지는 디스 이즈 호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