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1주차도 같이 주길래 받아왔습니다 이걸로 3회차 감상이네요 월래 저는 영화나 애니나 한번 보면 그 이상으론 안 보는 편인데 걸판은 예외적으로 땡기긴 하더군요 굳이 특전 없었더라도 3회차까진 봤을 것 같습니다 4회차 감상...까지는 어려울 거 같고 일단은 이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뭐 그래도 3주차 특전이 진짜 엄청난 거라면 한번 더 가볼 의향은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은 말입니다 ...... 어....음;; 뭐 그럴수도 있죠 별 기대는 안했다지만 뭔가 씁쓸한 기분 뭐 1,2주차 특전 둘다 받아놓고 더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는건 욕심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ps. 포토티켓은 이걸로 했습니다 고구마 말랭이(ほしいも) 파스타라니 이 무슨 괴식이
오스로에스, 무명왕, 군다, 로리안, 화신 순서대로 나옵니다 예전엔 잡몹 때려잡는 것도 녹화했는데 긴 영상 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보스만 업로드 해뒀습니다 사실 몇몇은 깜빡하고 녹화 못했네요 아무튼 2회차도 끝냈으니 3회차....를 해야겠지만 .... 이걸 하게 되었으니 닼솔3는 DLC 나올때까진 잠시 봉인해두는걸로..
1. 일단 4dx 자체는 이야기로만 들어봤고 완전히 처음이여서 뭔지 모르고 갔는데 사람들이 4dx로 보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뭐 솔직히 3천원 더 내고 4dx보는게 좋은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전투씬에선 시도때도없이 진동울리고 흔들리고 하는게 꽤 실감나더군요 나중엔 물까지 뿌려주니 약간 춥기도 했고요 대신 제가 봤던 곳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커서 조금 아쉽긴 했네요 아무튼 걸판 아니었으면 굳이4dx챙겨볼 일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 한 것 같습니다 2. 걸판 작품 자체가 꽤 잘 만들어진 물건이라 그 부분에 대해선 말할 필요도 없지만 한마디 적자면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