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 레거시 솔직한마음으로.. 제레미레너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본시리즈같이 첩보물 좋아하는데.... 아...이건 본은.. 액션빼면 시체.. .스토리가 ..진짜 마지막에 보고 ..한숨만 나옴.. 역시 제레미 레너는 간지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2. 어제본 익스펜더블2 스토리보단 배우를보러가는 영화중 하나... 솔직히 이연걸아저씨가 얼마나 활약할줄좀 궁금했는데.. 초반부에 화려하게 나오시고 퇴장 ㅠㅠ... 개인적으로 브루스 월리스랑 제이스 스타뎀보러갔는데.. 월리스아저씨는 늙으셨는지 좀 후반부에 나오시고 제이스스타뎀은.. 역시 트랜스포터 새시리즈가 나와야합니다 (?) 그리고 전 람보 세대가 아니기에 좀그랬는데 실베스터 스텔론도 역시 이름값하는 배우(?)였습니다. 시원시원하네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