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지아의 한참 쉬다 와도

사우스팜과 보홀 비치 클럽이 모두 좋다 비치체어나 베드, 시설 전체적으로 사우스팜이 낫다 그러나 점점 두 리조트의 격차는 좁혀져가고 있다 (두둥...!) 문제는 보홀 비치 클럽은 밥이 맛있으면서도 저렴하다는 것...! 게다가 마사지도 방으로 불러서 받을 수 있다 마사지는 그렇다치고 밥은 엄청나게 큰 문제로서 사우스팜에 묶지만 밥은 부담없이 많이 시켜먹고 싶은데 사우스팜에서 부담없이 막 시켜먹으면 뒷날이 두려워..! BBC는 완전 저렴한 가격에 택스포함 서비스차지 포함의 어메이징함을 자랑한다 안묵어도 밥 먹으러 갈 수 있지만 점심이나 받아주지 저녁에는 잘 안받아준다 그런데 프라이빗 비치 바다 컨디션도 사우스팜이 좀더 낫다 왜냐면 두말리안 리조트 앞바다에서 현지인들이 많이

필리핀 보홀섬의 공항은 tag로 똑같이 표시되지만 사실은 탁빌라란섬에서 팡라오 섬으로 공항이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신공항은 라면과 약간의 스낵을 파는 것 외에 현재 아무것도 없으며당연히 유심을 판매하거나 환전등도 불가능하다현재 신공항은 계속 발전중이고 스마트나 글로브 등의 유심판매도 부스는 마련해가는 추세이다 현재 팡라오 공항을 통해 보홀에 가는 사람에게는 여러 사람인 경우 와이파이 도시락을 쓰거나한국번호가 필요한 경우는 로밍을 하겠지만한국에서 필리핀 유심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나갈 수도 있다 가성비나 가서 유심 바꾸어 끼면 되니까 편하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유심을 판매하는 곳이 여럿 있는데필리핀의 유명 통신사는 Globe와 Smart가 있다보라카이 등 필리핀 전지역에서 Globe가 더

휴가철에 해외 휴양지로 가면 호핑투어를 가게 되는데요즐거운 스노쿨링이지만 이때 그냥 메이크업은 살아남기 어려워요물묻히고 스노클 마스크 썼다 벗었다 하면서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계속 쬐주는 거나 다름없어서요 평소 자동차 등에서 단련되서 네다섯명의 주시속 파도가 널뛰어도 눈감고도 내 라인은 흔들리지 않고 그리실 수 있으시는 분 제외이런 분이라면 잠깐씩의 짬으로도 수정화장 하실 수 있기 때문이구요 호핑은 보통 4~5시간이 소요되는데 중간에 화장실없고 스노클 마스크 썼다 벗었다 하며 이마를 따라 눈으로 물이 흘러가게 되는데요조인투어라면 배가 커서 수정이 가능한데 단독투어라면 배가 작아서 수정화장할 틈이 잘 안나요 눈썹과 섀도우는 절반정도 살아남아요 하고 가시구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는 키스미 할

픽업샌딩을 한국여행사나 대행업체로 이용해보고나서저 업체는 뭐냐너무 부러워서 알아보고 이후로 죽 이용하고 있는것이사우스웨스트. 그렇게 싸진 않다. 뭐가 부러웠냐면배가 부러웠다 부두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사우스웨스트 붙인 애들은 그냥 막 지나감더 늦게 온 거 같은데 먼저 감 보라카이에 도착하면 공항 > 까띠끌란 부두 > 다시 리조트까지 이동이렇게 세번 이동을 하게 된다. 공항에서 부두로 이동시는 운이 좋으면 버스그냥저냥이면 괜찮은 밴정말 운이 나쁘면 괜찮은 밴의 보조석 심각하게 나쁜 밴은 없지만자리 운이 안따라주면 보조석에 앉을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한국여행사나 대행업체도 비슷한 조건이다 이제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사우스웨스트가 배가 좋다크다 멋지다

1 공항 보라카이나 보홀이나 마찬가지인데필리핀 공항에서 누가 짐 들어주면 그 사람은 픽업나온 사람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 경우가 많음픽업나온 사람은 판떼기 들고 서있고 자유여행인 경우 짐 안옮겨줌내 손에서 캐리어가 떠나면 무조건 20미터 옮겼어도 1달라(50페소)임잔돈이 있으면 20페소로 넘어갈 때도 많음 2 칼리보 항구 공항에서 항구에 내리면 이제 또 누가 짐부터 채가서 옮겨주려고 할텐데내손에서 짐이 떠나면 무조건 한개당 1달라임뭐 들어주면 편하니까 짐이 크다면 좋음간혹 달러 안받고 50페소로 달라는 사람도 있음 한국인 같아보이면 50을 넘어 100페소 달라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잔돈을 가지고 있는게 유리함 배 앞까지 갖다주거나 배에 실어주는데, 이때 50페소나 1달러가 있으면 주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