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전차중에 하나라는 M6가 마스터를 땄네요...ㅎㅎ 8탑방이었는 데, 중전차들이 라인 형성하고 싸우는 중에 우회를 해서 중전 라인의 옆구리를 들이친게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점령으로 게임 마무리...침략자 획득!!!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 데 M6이 마스터를 따다니...이로서 7번째 마스터 획득!!!
누가 건캐리를 욕하는가? 어느 탱크가 3,000골드를 벌어 오냔 말이다. 한방 포로 멘탈을 케어 하더니, 이젠 클딧도 아니고 골드를 벌어 오는 구나... 무슨 무슨 지왕~아무 욕심도, 기대도 안했는 데... 건캐리가 효자구나!!! 건캐리 까지 마세요...그는 홍차향이 진한 좋은 구축입니다!!!
따끈 따끈한 흑형의 두번째 탑건!!! 7킬째를 하려다 자주의 직사에 골로 갔네요. (잊지 않겠다 M44!!!) 5연속 9탑방에 끌려가니 흑형으로는 버틸 수가 없어요...다행히 한번 만 더 정신으로 시작한 방이 흑형이 탑인 방!!! 비록 킬딸로 탑건은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게임은 이겨야 재미있다는 거~~~) 근데 흑형은 마스터를 따려면 몇점이나 해야 하는 지? 아직 1급인디...
참 오랜 만에 블로그를 쓰네요...1년이 넘은 듯... WOT은 꾸준히 했습니다만, 역시 손이 스톡이라 성적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KV-2는 포때문에 고민을 좀 했습니다. 152미리가 아무리 파괴력이 좋아도 명중률과 장전시간이... 1패뒤 갑자기 신들린 왼손 덕분에 26판 만에 마스터를 득!!! 막바지에 자주 맞고 차고로 간 건 안 자랑~ 그러나 아직도 헤매는 중...
AT 7이 탑건을 땄네요... 3선에서 뿜! 뿜! 해서 따긴 했는 데... 아직 2급!!! 이제 겨우 최종포를 달았습니다만 뭔가 좀 애매한 느낌~그래도 17pdr 보단 낫긴 하지... 티어가 높아서 그런가, AT 8보다 장갑이 안좋은 듯하고 거북이처럼 느려 자리잡기도 힘드네. 이제 39 게임에 승률 49%지만, 풀업했으니 좀 낫겠죠... 얘는 얼마나 해야, 마스터를 딸 수 있을까??? 거북이 3형제 = AT 2 / AT 8 / AT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