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 리 차원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테이스티 사가는 머찐 남캐가 나오고 레스토랑 운영도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이 차이점.사전예약 해 놔서 들어가 봤고, 유려한 일러스트들에 꽤 기대를 했습니다만...레스토랑 운영해야 하는지는 몰랐네?이건 미리 정보를 자세히 안 본 제 책임이긴 합니다. 그런데 소녀전선 성공 이후 한국 게임게에 상륙하는 이런 류 게임들 중, 붕괴나 벽람 정도를 제외하면일러에 비해 인터페이스들이 왜 이렇게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런거 저런거 다 해 봤지만... (이 블로그를 본 분은 아실 듯...)(스토리 부분에 대해 써 놨는데 생각해 보니 끝까지 해본 것도 아니고 해서, 이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다만 스토리 내용과 별개로 대사창 등등이 전혀 전달력이 뻥인 것은 문제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