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無,스포 1개 有 아.. 폰으로는 한자쓰기 겁나 빡세구나.... 지난주 롯데몰에서 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360석 앉을 수 있는 공간인데 스크린은 인원 수에 비해 작은 느낌? (건대 추천염) 아무튼.. 스위트콤보 반반(갈릭이랑 치즈맛, 갈릭 추천)이랑 콜라 들고 드갔습니당. 솔직히 전 너무 길었어요.. 전 상상력이 꼬리를 무는 타입이라 일행이 와~ 대박. 대체 어떻게 이렇게 상상하지 대박. 할때도 왜? 이러면? 이케하면? 저건왜? 등등의 궁금증이 주메시지를 잊게 하고 사소한것들에서 우주에 떠다니는 별만큼 따라온지라..(야.. 이건 영화란다..) 이 영화는 <길고 나를 의문점에 휩싸이게 했다>는 영화정도의 감상여운이 남았습니다.. ㅋㅋ 뭐 자세한 내용은 실제로 보시고.. 다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