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처럼 수소 연료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로 페달링을 보조하는 카르고 바이크 입니다. 이 정도가 가능하다면, 구 정도의 영역에서는 충분히 오토바이를 대신해서 자연 친화적으로 택배가 가능하겠네요.물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가야하겠지만.. 유튜브에서 본 최초의 Fuel cell이 적용된 자전거입니다. 페달을 사용하지만, 전기로 보조하는 자전거입니다. 이게 바로 수소를 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Fuel Cell입니다. 상업용으로 나온 hymera 150Watt 라고 하는데 처음봅니다.
이번에 지른 목록, 경량을 위한 목적으로 구매.. 1. 오래된 케이블(기어, 브레이크)의 교체를 위한 2 Set 2. 160 Psi 로드용 AL 휴대용 펌프 1개 3. 인라인 케이블 adjuster 1개 4. 그 중에 제일 엽기적인 툴은 바로 아래의 것, 리치 제품인데 못생겼어도 경량에 필수 툴만 모아 놓은 것(툴캔용)
얼마전 스팀에서 구매해서 해본 시뮬레이션 "전염병 주식회사"좀비 바이러스를 넘기는데 오래 걸렸지만, 나름 진진한 게임이다.물론, 속도를 빠른게 하면 짧게 끝낼 수 있는 게임이다. 처음 해보는 사람이면, 화면 상에 황당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최근 지카 바이러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게임을 해보면 유사하다.바이러스가 브레이크아웃되어서, 올림픽이 취소되는 것도 내용에 나온다.
관련 기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71684&ref=A 정부가 주도하게 되면 결국 이렇게 된다. 자전거 이용 문화가 없는 곳에 공유 자전거 둬봐야 아무도 이용 안한다. 차라리 일본 처럼 주요 교통 지점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실하게 해놓고, 도난 방지를 위한 CCTV 설치하는 편이 더 좋겠다. 자전거 이용하여 출퇴근 하는 분들이 어떻게 이동하는 것이 편한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공유 자전거에 관련해서 해외 벤치마킹 하여, 외주 자전거 업체 하나 선정하고 이후, 업체 운영비 주면서 관리하는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전거 이용자가 자전거를 쉽고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고려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자전거 이용 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