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딘의 무저갱 2단지

그래서 해봤습니다. 400/100/700/100 도전! 1시간 25분? 뭐지?

지뢰 밟고 폭발사산! 1도크 "흥 전함을 바라다니 풋내기!" 그리고 깨알 같은 경음악부 누군가를 닮은....

[혼돈의 월급 봉투]- 전직원이 월급 날이 되면 뜯어야 하는 봉투- 해당 봉투에 써있는 금액이 자신의 월급이 된다.- 자매품으로 혼돈의 보너스 봉투가 존재한다. [혼돈의 휴가 봉투] - 전직원이 매달 1일쨰 되는 날이면 뜯어야 하는 봉투- 해당 봉투에 써있는 내용 만큼 휴가를 쓰거나 일한다.- 꽝으로는 1달 풀 야근이 존재하며 대박으로는 15일 휴가권이 존재한다. .......이러면 쉽게 겜블 아이템을 꺼낼까. 근데 사실 기획자가 하고 싶어서 했을까... 위에서 쪼아서 만들었겠지....쩝... 훌륭하다 훌륭하다 윗놈들

그 결과 나의 마음 레벨을 이제야 발견한 나의 마음 그리고 야전 성애자의 중파 스탠딩

2-1 필드의 보스전이 갑작스레 잡혀서 일단 클리어는 했습니다.그런데 정말...굉장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보자 그 뒤로 3시간 4시간짜리 원정 보내 놨으니 9시까진 다른거 하면서 대기해야겠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