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일이 커질줄은 몰랐지...(본문 링크) 뭐 보다시피 이런 짓을 했습니다. 카미유 비당에겐 밍나 세크ㅅ....(/야메나이카!) 그리하여 10시에 마감치려고 합니다. ㅎ 이후엔 N 드라이브를 좀 더 이용해서 자유롭게 100명씩 받아서 처리해볼까 합니다. 뭐 그때가서 생각해봐야죠...
포스터로 유병재씨가 키워야할 제자가 둘이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작중 짤로도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는데요. 제자들인 류와 켄을 양 옆에 두고 찍은 사진을 봤을 땐... 아무리봐도 유 병재씨입니다. .......조는 내내 심각한 내용인데 너무 웃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