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해보는 블로깅

커뮤니티 토큰 이벤트 참여하면, 1 등: 응모하신 함장님들 중, 1분을 선정하여 5 단계 프리미엄 보급 화물을 드립니다. 2 등: 응모하신 함장님들 중, 1분을 선정하여 워쉽 프리미엄 계정 7일을 드립니다. 3 등: 응모하신 함장님들 중, 1분을 선정하여 고급 보급화물 1개를 드립니다. 참가상: 응모하신 모든 함장님들에게 보급화물 5개를 드립니다. 또한, 월드오브워쉽 카카오톡 채널을 통하여 보너스 코드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과도한 치트 사용은 게임의 흥미를 잃게 되므로 사용 안하려고 했지만..골드 파밍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이 치트는 붉은 날개 번역의 SNES 파판 4 에서 정상 작동 하였다.치트 사용은 Recalbox 를 사용했으므로 retroarch 를 돌리는 snes는 작동할거라 본다.적용 롬은 Final Fantasy IV (T+Kor 1.01) (Rev 1) 아래 내용을 넣은 파일 하나를 .cht 확장자로 만들어서 cheat 폴더에 넣고 retroarch 의 퀵메뉴에 있는 치트 로드 메뉴에서 .cht 파일을 불러오면 된다.전투를 한 번 한 뒤 대화창을 띄워보면 금액이 늘어난걸 확인 할 수 있다.한 번 사용 후에는 끄는것을 권장한다. cheats = 1 cheat0_desc = "max gp

애니를 먼저 봤다..약 3~4년 전 이었던가?영상에서 나오는 분위기는 나름 분위기 있고 흥미로운 수준이었다.2기가 나오나 싶었는데, 나오지 않을것 같더라. 애니 연륜에서 유추해보건데 왠지 모를 극단적 선호도가 느껴졌다.노벨이 진상이다. 라는 커뮤니티 글을 읽었다.그 때는 "나중에" 라는 단어로 흘려 넘겼다.그도 그럴것이 대부분의 애니가 그랬다.그 때 그 시절의 애니는 대부분 노벨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영상 중심으로 만들어온 선호도에서 "나중에 읽어는 보겠지만 시간이 되면" 이라면서 차순위로 여겼을 뿐이었다.그리고 시간이 지났다.뭔가 새로운 분위기가 없나 싶을정도로 갈증이 심한 시기에.. 새로운 도구거리를 찾았고 못읽었던 노벨을 읽기 시작한다.그리고 슈카슈카를 읽었다.읽는 초반에는 고만고만한..

게임을 저장하려고 하니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