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Air egloos

타마코 러브 스토리 블루레이를 사는 김에 타마코마켓과 타마코 러브 스토리 노벨 라이즈를 같이 구입했습니다. 구매 대행으로 사서 좀 늦게 도착했지만 블루레이를 초회한정으로 받아서 기쁘네요. (예약분까지는 다 초회한정인가?)책 크기가 생각 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딱 손 크기라서 잡기 편하고 좋은 듯ㅋㅋ 소설과 BD 크기 비교.포켓북 같이 작고 귀엽습니다.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BD와 크기 비교.그냥 제가 호무라수니라서 같이 찍어 올립니다.ㅎㅎㅎ.. 타마코 러브 스토리 노벨라이즈 속 일러스트. 뒷면엔 타마코와 미도리가 있습니다. 하이파이브? 하는 미도리와 모치조.미도리 표정 굉장히 아련한데.....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네요.(...)말풍선이 안 보이는데 모치조가 '?' 하고 있습니다. 미도리가 휴

끝나기 전에 그리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 올림.. ㅠㅠ그리다가 중간에 끊기면 왜 이리 마저 그리기 싫어지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오랜만에 그린 거 아깝기도 하고 극소수일 미도리팬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올리기로 했습니당 애니 팬아트는 4년만인...마지막으로 그렸던게 미오랑 츠무기였던거 같은데....아이돌 팬질하다가 겜 하다가 미드 보다가 취미는 돌고 돌아서 다시 애니 홀릭ㅋㅋㅋ또 언제 질려서 그만둘지 모르지만지금은 미도리가 좋으니까 팬아트 하나 정도는 남겨야 될 것 같네요 이제 더 볼 수 없어 슬프지만 기억할게 미도리야ㅠㅠㅠㅠ 좀 더 흥했으면 다음을 기대할 수도 있을텐데.... 기대도 못 하겠어......... 근데 이글루 점검 후에 좀 이상한 듯 -.-;

이제 2화밖에 안 남았음.. 막바지라 이제 미도리는 쥐똥만큼 나오겠지그래도 12화 완결인 애니에서 3화나 큰 비중으로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음 헤헿시오리는 초반에 한화 다뤄지고 부도 달라서 짜게 식어가는데말임...ㅠㅠㅠ 그러고보니 칸나는 개인 내용도 없어... 그나마 젤 비중 있었던게 귀신의 집이랑 데라 다이어트 때였지. 칸나도 좋은데 슬프다.뭐 그래도 젤 안습인 건 모치조인 듯..........이번에 아예 영화부 순서 보여주지도 않더만.. 불쌍해...마지막에 모치조에게 뭔가 해주려고 이렇게 다루나? 싶음ㅋㅋㅋ 잠깐 나온 부선배. 빼빼로나 먹다가 치울 비쥬얼이 아닌 것 같은데.. 더 나오려나? 아니 근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쵸이는 타마코네 얹혀살면서 타마코를 옆에서 그렇게 봐놓고는 타마코

이 리뷰는 타마코 시리즈의 '토키와 미도리'에 대한 고찰 글입니다.TVA '타마코 마켓'과 극장판 '타마코 러브 스토리'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극장판과 TVA 스포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스포 조심하세요~공식 설정과 본작 떡밥들을 개인적인 관점으로 해석한 리뷰이니 잘못된 정보나 정정해야할 부분이 보이면 둥글게 지적 부탁드려요. * 긴 글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가장 하고픈 말을 요약하면 01. 미도리 캐릭터의 이해를 위해선 TVA를 반드시 봐야합니다. > 타마코와 모치조 중심으로 둘의 관계만 보고 싶으신 분은 미도리를 모르고 봐도 되고 둘의 이야기만으로도 타마코 러브 스토리는 예쁜 사랑이야기이긴 합니다만, TVA를 보지 않고 극장판을 보게 되면

아 씝덕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