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코마켓] 토키와 미도리 팬아트
By DawnAir egloos | 2013년 4월 14일 |
![[타마코마켓] 토키와 미도리 팬아트](https://img.zoomtrend.com/2013/04/14/e0055515_51692c82c3a75.jpg)
끝나기 전에 그리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 올림.. ㅠㅠ그리다가 중간에 끊기면 왜 이리 마저 그리기 싫어지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오랜만에 그린 거 아깝기도 하고 극소수일 미도리팬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올리기로 했습니당 애니 팬아트는 4년만인...마지막으로 그렸던게 미오랑 츠무기였던거 같은데....아이돌 팬질하다가 겜 하다가 미드 보다가 취미는 돌고 돌아서 다시 애니 홀릭ㅋㅋㅋ또 언제 질려서 그만둘지 모르지만지금은 미도리가 좋으니까 팬아트 하나 정도는 남겨야 될 것 같네요 이제 더 볼 수 없어 슬프지만 기억할게 미도리야ㅠㅠㅠㅠ 좀 더 흥했으면 다음을 기대할 수도 있을텐데.... 기대도 못 하겠어......... 근데 이글루 점검 후에 좀 이상한 듯 -.-;
[1월 신작 1화 감상] 타마코 마켓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1월 13일 |
![[1월 신작 1화 감상] 타마코 마켓](https://img.zoomtrend.com/2013/01/13/b0042765_50f1daae2f936.jpg)
1월 신작 1화 감상... 이번에는 교토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타마코 마켓(たまこまーけっと)에 대한 1화 감상을 올려봅니다. 8. 타마코 마켓 (2013, 교토 애니메이션) ▲ 오늘 저녁은 치킨을 먹을까나? ▶ 작품 Info 장르 : 판타지, 드라마 감독 : 야마다 나오코 (케이온!) 시리즈 구성 : 요시다 레이코 ((ARIA 시리즈, 카레이도스타, 케이온!, 바쿠만, 마요치키!, 걸즈&판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성우 : 스자키 아야, 야마자키 타쿠미, 카네코 유우키, 나가츠마 쥬리, 타마루 아츠시, 히다카 리나, 유키노 사츠키, 히카사 요코 등... ▶ 연출 : 8.5 문토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친 세계)에 이은 쿄애니의 두번째
타마코 마켓 3화, 훈훈하고 좋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24일 |
![타마코 마켓 3화, 훈훈하고 좋네](https://img.zoomtrend.com/2013/01/24/a0017139_51009753507bb.jpg)
역시 쿄애니 답다고나 할까, 케이온쪽 작화팀은 역시 여캐들 표현하는걸 아주 제대로 알고 있는 듯. 훈훈함 MAX 3화가 되서야 겨우 캐릭터 소개라는걸 하는 점에 있어선 뭔가 애니 자체가 마이페이스라고나 할까 뭐 그런 점도 좋아하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이번 3화에선 살짝 모습만 드러냈던 캐릭터 '시오리'를 다루는 훈훈하고 (여자들의) 우정넘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뭐, 그 캐릭터 소개라는 것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는 자기소개를 빌린 형태였지만 말이죠... 근데 여기서 미도리는 같은 반이 아니라서 소개를 들을 수가 없었다는게 아쉽 ㅠㅠㅠㅠㅠ 뭔가 땅꼬마 같은 캐릭이 있지만 쟨 필요없다고 여튼 훈훈했습니다. 정말 지나칠 정도로 훈훈해서 케이온 작화팀이 여성으로 짜여져있구나
타마코 마켓 6화, 우사기 상점가의 일상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2월 14일 |
![타마코 마켓 6화, 우사기 상점가의 일상](https://img.zoomtrend.com/2013/02/14/a0017139_511c86665dcf9.jpg)
이번 화는 정말 제목대로라서 딱히 할 말이.. 근데 마무리가 그래서 다음 화는 살짝 기대 ㅇㅇ 우사기 상점가의 일상이라고나 할까 타마코의 일상인 느낌이지만 뭐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쿄애니 작화는 여전히 굉장했던(아니 오히려 이번 화에서 더 폭발한 느낌)데다가 마무리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처자 때문에 7화가 기대되는 6화였습니다. 내용은 뭐 별거 없었다고나 할까, 지금은 겨울인데 한창 여름때의 에피소드(그것도 오바케야시키-유령집이라는 엄청 후줄근한 소재)를 해줘서 그런지 그냥 뭐 무난하게 느껴졌네요. 쓰르라미 우는 소리가 왜 이리도 어색하던지. 그리고 사소한 궁금증 하나가 생겼는데, 제목에 대해서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느낌이 안 오네요. 오레라던가, -제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