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환회령씨의 제 멋대로 블로그

내여귀 엔딩 논란이 이해가 안간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By  | 2013년 6월 7일 | 
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혹시나 해서 여백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 엔딩이 났어도 지금처럼 축제가 났을거임. 단지 그게 가장 파급력 넘치는 루트와 방식을 선택했기에 화력이 더 충전된거 뿐이지!

해냈다 해냈어, 발브레이브가 해냈어

By  | 2013년 6월 7일 | 
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15금 이상 이미지 있음 발브레이브 최신 유출샷이라는데 이것은 쎆, 쎆쓰...

결국 그리 되었군

By  | 2013년 6월 14일 | 
해냈다 해냈어, 발브레이브가 해냈어

진격의 거인과 코드기어스

By  | 2013년 6월 17일 | 
코드기어스에서 를르슈란 놈이 했던 가장 큰 패착은 지가 전세계의 어그로 처먹고 죽어서 세계가 하나로 단결되어 평화가 오리라는 착각이었다. 보통 이렇게 누군가 전 세계적 어그로를 결집해서 뒤지면 그 다음은 돌 중 하나가 되거나 둘 다가 된다. 어제까지 같이 싸우던 놈들이 서로 싸우거나, 아니면 또 다른 '강대한 적'을 찾아 해매이거나. 지구상에서 냉전은 '둘 다' 였다, 파시즘이라는 강대한 적을 두고 같이 싸우던 연합군은 두 진영으로 갈려져 서로 싸웠고 서로를 '강대한 적'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이럼으로서 (주로 공산주의가 더 심했지만) 그 체제를 유지할수 있었다. 나 역시 '모두의 어그로를 먹고 뒤지면 그 모두가 결집해서 평화'라는 개념은 웃기는거라고 생각하지만 '모두의 어그로를 계속먹는 상태에서 모두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가 긍정이 될 수 없는 이유(스포일러)

By  | 2013년 6월 6일 | 
왜 우리는 <취성의 가르간티아>가 슬프지 않을 수 없는가?(스포일러를 주의하세요) 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스포일러방지용 글세요. 건담 더블오 극장판은 희망으로 겉을 싼 암울한 전망이었죠. 마지막에 그건 어느 인간이 기괴한 금속 생명체가 되어서야 서로를 이해할수 있었다고 해버린 엔딩이었으니까요.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경우엔 분명 인류의 진화를 말하고 있지만 히디어즈나 인류은하동맹이나 '인간'이라는 존재에 집착하고 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