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이 노리는 관객층이 뭔지를 말해주는 한 장의 사진.](https://img.zoomtrend.com/2013/08/03/f0075740_51fbf3b055ec0.jpg)
예거에게 영향을 준 것들- 고라이온, 워해머40,000의 타이탄, 건담, 에반게리온. 트랜스포머.... 등이 있군요. 근데 메크가 없고 고라이온이 있는 게 의외네요. 고라이온과 예거라....?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접점이.... 아. 있구나. 꿈도 희망도 없는 쥑여주게 우울한 분위기(...) 하지만 베틀메크가 빠져있는 건 좀 의외군요. "매드캣이라고 부르던지 팀버울프라고 부르던지 상관 안할거야. 나는 그냥 <존내 쩔어주는 놈>으로 부를테니까."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미국에서 나온 로봇영화라면 베틀메크가 있어야지! ...커흠. 카이주에게 영향을 준 것들- 일일이 다 적긴 귀찮으니 패스(......). 심해에서 온 괴물도 있고 하네요. 압도적인 카이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