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사

2012-12-28 나선의미궁 클리어

By  | 2013년 1월 10일 | 
2012-12-28 나선의미궁 클리어
뭐니뭐니해도 나으 주 캐릭은 권사이므로 나선의미궁이 처음 나왔을 때 권사로 헤딩하러 갔다 1네임(미노우)부터 시작해서 3네임(풍신&뇌신)까지 클리어 하는데 약 6시간가까이 소비한 것 같다. 각 네임드를 클리어하고 나면 한 번씩 비밀상점 비슷하게 특정한 물품을 판매하는 상인이 나타나는데 클리어 할 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우리 고정팟에는 권사(이제훈) / 기공(김모찌) / 검사(아모래스) / 소환사(아하페르츠)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포화란 때부터 같이 다녔던터라 이제는 손발이 척척 맞는닼ㅋㅋㅋ톡으로 계속 얘기하면서 하는데 실수 하고 죽거나 해도 우리는 재밌게 한다고 이런저런 드립치면서 웃어가면서 트라이 하는데 블소하면서 가장 친해진 사람들이다 1네임드에서는 탱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

권사-이제훈(이심전심 서버)

By  | 2013년 1월 10일 | 
권사-이제훈(이심전심 서버)
지난해 7월 쯤이었던가 캐릭명 선점하려고 블소 시작해서 S급 아이디를 만드려고 남자 연예인 이름 여러가지를 시도했는데 역시나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점함 ㅠㅠ 그래서 문득 생각난 이름이 '건축학개론','패션왕(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이제훈'이라는 사람 이름으로 만들어보았는데 성공했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 그렇게 인지도 높은 연예인은 아니지만 최근 입대를 해서 군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뭔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보이고 개념도 있어 보인다는 생갘ㅋㅋㅋㅋㅋㅋㅋ 내 캐릭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아무튼 블소에서 뭐니뭐니해도 내 주캐릭은 권사이고 애지중지하면서 오베시절부터 키워왔다. 최근에서야 린검에 빠져서 무한 린검 사랑이지만ㅋㅋㅋㅋㅋ 역시나 그래도 손에 가장 익

힘들었던 본과 1학년이 끝나고

By  | 2013년 1월 10일 | 
일년동안 시험만 주구장창 쳤던 본과 1학년이 드디어 끝이나고 한학기 동안 마비를 접고 작년 여름방학에 게임하기 싫다는 쎌을 한달동안 blade&soul 하자고 꼬셔서 방학동안 신나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그 동안 블로그로 내가 게임하면서 키워왔던 캐릭 흔적 정도는 남겨볼까 하는 마음에 이글루를 해보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없진 않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귀찮아서 안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블소 - 마비노기 - 아키에이지 까지 같이 하게 된 마당에 1년동안 고생했던 작년을 위로삼아 그냥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 다 해봐야겠다. 지금이라도 내가 했던 게임의 흔적들을 남겨봐야지 아마 몇년이 지난 뒤에 보면 진짜 내가 겜돌이였구나 하고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씌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