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 소금물 유입중

유원상이 6일중 4일 나오고 그중 3일은 투구수 30 언저리.봉중근은 5월엔 3일에 한번 나온다면서 스리슬쩍 3번 나와있던 상황을 어느새 뇌리에서 납득하고 있는걸 발견했다. ...후 넥센전에 발릴테니 당분간은 쉬려나. ㅠㅜ깊깊 이놈아 좀 잘해봐라! 불쥐는 왜 못올라오냐 이 바보야 ㅠㅠ 감독님 그렇게 쓰다가 다이빙한게 11'G 바로 전 10'G입니다.물론 그때보단 선발이 좀 낫긴 한데 결론 : 빠따놈들아 좀 쳐라. 전어 삭고 재활중인 봉중근 진짜 봉미미되기전에 p.s. 5/23 재박량 탄신일에 맞춰 재박량 리즈시절 감독(?) vs 김재빡 지옥시절 감독 매치.재빡량 감독시절 스승의날 매치를 헬쥐놈들이 기억하고 있을까.

오지배 타이밍 잘 잡았던 2루 도루사 → 도웃옹 쓰리런오지배 제법 괜찮게 쳤던 유격 땅볼 → 메쌀택 홈런 그리고 홈런다음엔 초구치다 의문사도 똑같네[...]

1. 경기 전 최근 이거 쓸땐 늘 어찌된게 우리투수는 암울하고 상대투수 보면 좌절하는 라인업이었는데이번에는 모처럼 헬쥐도 해볼만은'한' 라인업[일단은] 리즈 vs 정대현(좌) 불안요소라면 리즈 노려치는덴 7개팀중 제일이었던 두산이 상대라는거.(피안타율 .316으로 유일하게 3할 넘김. WHIP도 1.85...배팅볼-_-) 하지만 지금 이팀은 상대에 맞춰서 투수 라인업 짤 정도로 투수 여유가 있는 팀도 아니고망할놈이 없는 이상 리즈는 원투펀치의 역할을 '학'실히 수행을 해줘야하니 중요한 경기.그나마 다행인점은 어제 경기의 마무리가 좋아서 분위기를 탈 수도 있다는거(물론 어제 경기는 안보고 BK랑 문자중계만 봤습니다 ㄳ) 흑쥐는 쫄지마 ㅅㅂ를 외치고 다니는 유원상이나 헬쥐의 유일선발시절 봉미미같이 멘탈

¤tPage=3&sortType=recent 한국 프로야구 창단과정을 기자가 정리한 칼럼. 애초에 MBC가 할렐루야 처럼 만들 생각이 있었으니 제일 먼저 컨택하고 그 와중에 서울 1안을 확보한거. 그후 두 기업의 대립중에 (단독 우리꺼 MBC vs 쪼개달라 OB) 이거고. - 칼럼 내용 봐도 당장 서울 1안은 MBC고 2안이 OB. 롯데도 서울 노렸던거지만. 으아 외압만 없었더라도 아 그리고 인천 창단은 쌍방울이 아니라 삼미. 방울이는 전북연고 -_- 더불어 관중집계나 그런거 잴 때도 합산해서 잼 부채등 다 흡수해서 만든 구단이니 역사 승계. 해체후 재창단이 아니니... %EB%AA%A9%EB%8F%99%EC%95%BC%EA%B5%AC%EC%9E%A5 + 목동 야구장

1. 시작전 제춘모 vs 정재복SK팬과 LG팬들은 나란히 '우린 망했어!'를 외치며 최소한 5점, 10점을 내도 불안, 예상 승리점수 20점을 외칠 이경기가 적절하게 잠실에서 하는 박찬호 vs 이용찬을 거르고 KBS에게 간택되는 참사가 일어나는데... 2. 경기 결과 요약 이거 제작시점이 4회로 알고있는데 9회까지 적용되버림. 레알. GREAT : 정재복6.2이닝 무안타 2볼넷 2삼진 투구수 79. 더이상 무슨말이 必要韓紙?어허헝 로이 할리복어 날 가져요만약 재활 복귀만 아니었더라도...[후략] BAD : 개빠따들, 특히 라뱅, 그리고 감독...우리 공격땐 안봐서 모르겠다.춘모님께서 혼신의 투구를 한거겠지... 라뱅은 팀 노히터 달성중일땐 고무고무 팔이라도 써야하는겁니다! 라고 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