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abile

한국 앱스토어에도 출시된 덕분에 그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던 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하는 중입니다. 3줄로 덱을 꾸미고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 중에서 공격력 높은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특이형 나폴레옹이 최대Lv 도달시 공격력이 화니타 보다 좋지만 화니타와 티니아와의 조합시 배틀 스피너 (공격력과 최대HP 소 업) 콤보 발생이라 화니타를 키우기로 결정. 추천 덱으로는 화니타 말고 나폴레옹을 추천해 주던데 그게 나을지 고민이 되기는 함.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제가 처음에 못해서;;;) 초기 화면의 제일 아래에 있는 순서대로 AP, BP, /200장, 명 / 메뉴에서 /200장 이 부분 눌러주시면 됩니다. + 개인적으로 남자들로 덱을 구성하고 싶은데 괜찮은 카드가 없어서 애석. 아! 혹시 새

아이폰으로 요즘 KOF-i 2012를 하는 중입니다. 이런 게임을 아이폰으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이제는 크게 놀라지도 않습니다. 이미 이 길은 CAPCOM이 스트리트 파이터4로 닦아주었으니까. 어려서 이 게임을 즐기셨다면 꼭 사세요, 후회하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게임센터를 통해서 다른 이용자와도 대전을 즐길 수 있으니까 사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오리도 바로 샀는데, 미친 이오리도 살 수 있다면 바로 사고 싶네요. 쿄는 할인하면 그 때 사줄게.

10일 좀 넘게 한 것 같은데 덱이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 다만 카드의 레벨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모드레드 Lv 55, 화니타 Lv 48 (왜 50이 아닌지 의아해하는 중;), 티니아 Lv 31. 화니타 보다 티니아가 CP (Cost Performance) 도 높고, 최대 Lv 에서 공격력도 높지만 (전 공격력을 중시하는 중) 최대 Lv 에서 바뀐 티니아의 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서 화니타를 먼저 키웠습니다. 덱 랭크는(Deck Rank) 는 D 에서 C 로 바뀌었고 HP 26282, 그리고 Cost 는 45/90. BC 를 90 에서 135 까지 높일지 고민 중인 상황, 무과금이라 AP 를 더 높여야 할 것도 같지만. 끝으로 모드레드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모습은 창세기전 3의 살라딘

앵그리버드 안 좋아하는 게임인데, 스타워즈 이야기를 담았기에 샀다. 아래 동영상 보고 나서 내 느낌은 '나오기만 해라, 바로 사주마!' 기다리던 게임이 출시되었고 결국 샀는데 앵그리버드에 스타워즈의 이야기를 잘 입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위 그림처럼 난 본 게임보다도($0.99) 비싼 제다이의 길을($1.99) 추가 구매했으니까.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다가 완전 감동했을 때는 라이트세이버로 상대의 에너지를 반사했을 때, 당연한 것일 수 있겠지만 얘네들이 참 많이 신경썼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