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abile

어서와 공허의 괴물은 처음이지? 요즘 이 하수인 쓰는 흑마법사도 많은 듯 하더라. 그림자 밟기는 이미 있으니 제발 마음가짐 좀; 　미안하다 다 이미있다;;; 　이제 황금 카드들을 모으려고 하고 있고 게다가 지금 성기사 키우는 중이니까 대리고리회 선견자는 적절하다 할 수 있다. 　퀘스트 중인 모험가는 있었던가? 없었던가? 그래도 아직은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다. 　대리고리회 선견자가 또 나왔네? 그런데 사실 이미 다 있다. 　미안하다 할 말이 없다;;;; 　계속 할 말 없다;;;; 이번에는 계속 불길하다. 　진짜 왜 이러지? 　그나마 혈기사가 나와서 고마운데 성기사하니까 한번 잡아볼까? 싶기도 하다. + 이유를 모르겠지만 사진과 글이 맞지가 않는데 업로드가 어떻게 된 것이지? ;;

전사의 전설카드인 그롬마쉬 헬스크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전사를 해보고 싶기보다는 사냥꾼이나 도적을 해보고 싶은데 고민된다. 이렇게 된 김에 전사를 해볼까? 싶기도 하지만 잘 모르겠다. + 지금 고민은 해리슨 존스를 제작할지 말지이다. 요즘 상대가 사냥꾼, 주술사가 많다 보니까 무기가 많더라고;;; 사제도 많아진 것 같은데?

드디어 하스스톤 마법사로 500승 했다. 마법사가 500승 했을 때 황금 영웅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해서 도전했었는데 했다. 이제 뭐할까? 생각해 봤는데 황금 멀록 카드를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고민은 좀 해보고 아무튼 500승 하는 순간 위와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그리고 영웅이 황금 영웅으로 바뀌는데 막 움직인다. 그리고 뭐 다른 보상 따위는 없다. 생각보다 뿌듯한가? 그런 것도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하는데 생각보다 이 게임은 오래 가는 것 같다. 500승 하니까 바뀐 부분 중에 하나는 지금 흑마법사의 경우 264/500승 이런 식으로 기록이 나타나는데 이런 부분이 없어졌다 마법사는;;;;, 다음으로 흑마법사가 500승에 그나마 가까운데 얘는 황금 영웅이 별로 마

도적 전용 주문이 2장 나왔지만 내가 제일 가지고 싶은 것은 현재 마음가짐 뿐, 여기서부터 개들이 풀리기 시작함, 이미 다 모은 카드인데;;;; 　개들을 풀어라와의 2번째 만남, 다 가지고 있는 카드들인 듯 하여 별 감흥은 없었다;;;; 　개들을 풀어라와의 3번째 만남, 역시나 다 가지고 있는 카드들이라;;; 이번 팩에는 전설이 나올까? 지난 팩에는 전설이 없었거든. 　요즘 사제와 싸우면 짜증나는 2카드가 보인다. 비밀결사단 어둠사제와 치유의 마법진, 뭐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지만 그냥 상대와의 대전이 생각나 짜증만 났다. 그러고 보니 공격력이 2이하인 적 하수인을 제압하는 2 카드가 나왔다. 　갈래 번개는 긴가민가한데 그냥 있는 것 같아서 별로, 난 전설만을 생각할 뿐, 아니면 마음가짐이나

나중에 후배한테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플스) 받은 이야기는 따로 하도록 하고 요즘 플스 게임들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하스스톤은 거의 신경 안 쓰고 있네요;;; 아무튼 제가 플스를 한 이후로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인데 그런 기념으로다 단평을 남기자면 던전 앤 드래곤을 기대하고 한 게임인데 바깥은 충분히 그 이상일 수 있겠으나 안쪽은 그 이하인 그런 게임. 적어도 내게 던전 앤 드래곤은 닥치고 공격만 했을 때 잘 안 되는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은 그래도 되는 부분들이 있는 듯 하고 그것이 비교 이하로 분류한 이유. + 그래도 중고로 2만 5천원 주고 샀는데 등장인물 별로 다 엔딩은 봐야할까? 하는 고민은 있다;;; 참고로 지금까지 했던 최고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아마 이 게임을 처음으로 해서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