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2002년 원한 갚으러 온게 맞나봐. 박지수의 퇴장과 PK와 심판위원회와 얽힌 웃픈사연은 다들 알거고, 홍철 부상 중이라 교체로 끝나갈 때 두 번 나왔나 그렇고, 상식적으로 유럽은 차출안 해주니 손흥민은 안 오지. 울산도 설영우 그러니까 98인가 99인가 어린애가 주전이라고. 퍼져서 그런지 대구에 졌지. 경기보러가서 정말 폰만 본겨?! 축협은 일본에 약점이라도 잡혔나? 왜 잡은거지??? 돈은 일본이 벌고 초청비도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하는 코로나 나라 가서 지더라도 선수들이 대신 욕먹어 주니까? 돈이라도 받았으면 이해한다만 이게 뭔짓인가 모르겠군. 소속팀서 잘하는 선수들도 대표팀 오면 별로라는 건 감독이 문제라는거 아님? 국대 경기만 보면 손흥민도 못하더만. 이동준 개인능력으로 프리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