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여름이다보니 호러물이 급 땡깁니다만. 얼마전에 있었던 4:44분의 악몽을 한차례 겪고나니 ㅡㅡ;;;집에서 혼자 호러물을 보는걸 꺼리게 됐어요..;;;... 해서 이건 엔드라이브에 옮겨서 출퇴근길에 보고있죠. (네이버 펌) 넵 대충 이런 드라마입니다. . . 이 드라마를 소개해준 이러형의 말로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아니고 '아메리칸 하녀 스토리'임 -_-;;..이래서 ..뭐여 하녀 뭐..하녀가 뭐어쨌는데 했는데..인상적이긴 해요 뭐, 다 제껴두고 현재까지 시즌 1의 3부까지 보고 난 후에 이 포스팅을 쓰느라 여기저기 보던중 ㅡㅡ;;....스...스포....대박의 포스팅을 하나 왕창 ㅜㅜ 봐버려서... 몰입도가 낮아져 버릴거 같에.... 다알아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