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파티시에의 제과점

요즘 학원다니면서

By  | 2012년 5월 3일 | 
요즘 학원다니면서
짤은 적절한 마미 요즘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이 꽤 먼 위치라서 버스타고 40~50분 가야됩니다 그래서 가는동안 심심하다고 폰이나 만지는데 포켓프린세스에 다시금 열중하게 되는군요 연예인 볼려다가 성품이 너무 높고 딸의 평가치를 너무 올려버렸더니 나온 왕비 양쪽다 S랭크 엔딩이지만 당황한 나머지 스샷찍는 타이밍 마저 놓침 정말 헛고생 제대로 한 기분이어서 살짝 의욕을 잃었었음 재도전 해서 본 연예인 엔딩 성품과 평가치를 일정량 이상 안올라가게 관리하는게 더 힘들었다 엔딩에서 트윈테일로 나오니 게임에 관심도 없던 동생 하나가 귀엽다고 블라블라 거림 트윈테일 덕후 같으니라고 프메에 나오는 흔해빠진 무투회 캐릭터들 같은 인

야~ 기분좆타!!

By  | 2012년 5월 5일 | 
야~ 기분좆타!!
예쁜 마미 한번 봐주고

블앤소 기대중

By  | 2012년 5월 6일 | 
완미 세계라는 게임에도 우선 날아다닌다는 개념은 있었던거 같다만 블앤소의 활강은 확실히 시점이라던가 달리는 개념이 확실히 무림답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게다가 1인칭이 가능하다니까 게임할때 1인칭으로 마지막의 나무타기등을 도전해볼생각 에이스 컴뱃을 블앤소로 할듯

요즘 롤 재기 하면서

By  | 2012년 5월 2일 | 
요즘 롤 재기 하면서
엄청나게 지고있네요 뭐 반년 쉬었다 왔으니 이기는게 무리인가 싶기도 하지만 연패하면서 무슨 재미로 하냐 멘탈은 안무너지냐고 묻는 사람들 있는데 원래 지다가 이겨야 승리는 더 달콤하게 느껴지고 져서 무너진 멘탈은 이겨서 회복하는겁니다 봇전 하는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