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 중간소감](https://img.zoomtrend.com/2014/11/03/d0005363_5457a18b9e38d.jpg)
저는 예약구매자라서 3일 14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현재는 BIO LAB이라는 미션까지 진행중인 상태 현재까지 스토리는 정확하게 말하면 스포일러니 대충 돌려말하면 우리가 흔히 아는 미군 짱짱맨 영화 같은 클리셰루트를 타는 이야기이지만 도박적인 면이 없으니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연출도 이번에는 합격으로 주고 싶습니다. <아까전에 올린 저거너트, 아니 골리앗이 제게 눈도장을 찍은 연출> 그리고 배경이 배경인지라 근미래에 나올 법한 무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요 수류탄 하나로 적을 추적하는 스마트나, 아니면 고전적인 투척이냐 선택할 수 있고 전술류탄으로는 적을 찾아내거나, EMP를 발생시켜 드론을 추락시키거나, 아니면 플래시를 터트리거나 등등 쓰는 맛이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