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없나...뒤적이다가](https://img.zoomtrend.com/2014/11/21/d0005363_546ed35ddfa05.png)
성코레가 불리는 게임을 그저께부터 시작했습니다. 칸코레와 달리 디펜스게임입니다. 필드에 꺼낼수 있는 시로무스메는 본성을 제외한 다섯 다만 부대편성은 열 명이 들어가니 각각 한번씩 가능한 교대를 잘 써먹으라는 소리죠. 전투는 다르지만 그외엔 칸코레와 비슷해서 적응하기 쉽습니다. 아, 이 게임의 장점은 체력이 다 빠져 완전히 붕괴되어도 수복가능합니다. 뭐, 디펜스게임에서 하나라도 잃으면 좀 타격이 크죠. 대신, 패배했을 때 포로로 잡히기도 하는데 그 경우엔 24시간 이내에 몸값을 주지 않으면 그 성과는 이별합니다. 적에 의해서 폐성이 된다는 소리죠. 나름 할만합니다. 칸코레보다는 일러스트가 좀 떨어지긴합니다만.....대신 SD캐릭터들은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얻은 저의 첫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