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남편이 주식으로 2억 날렸다는 걸 알게된 여자
남편이 주식으로 2억 날렸다는 걸 알게된 여자 결혼 2년 차, 평범한 맞벌이 부부였다. 아니, 맞벌이였다고 믿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편은 연봉 1억. 경제적으로 든든한 편이었고, 아내는 아이 준비를 하며 잠시 일을 쉬고 있었다. 서울 전셋집은 남편이 결혼 전 모아둔 돈 2억에, 아내 쪽에서 보탠 2억을 합쳐 마련한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의 핸드폰으로 떠있는 증권사 앱 알림창. 무심코 눌러봤다가 아내는 믿기 힘든 숫자 하나를 보게 됐다고 한다. 무려 마이너스 1억 9657만원.... 남편이 아내 몰래 주식투자로 2억을 날린 사연이 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이유인지 살펴보자. 남편이 여자 몰래 미국주식으로 2억.......
Related Posts
3 posts
주식 초보가 엉뚱하게 주식 샀다가 일어난 일
어린 시절.. 너그러우신 부모님들 덕분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덜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런 저희 집에도 딱 한가지 금지 조항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할부 금지!' 였습니다. 할부로 물건을 사는 행위는 결국 외상으로 구입하는 것과 같아서 그게 다 빚이되는 것이라.. 만약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할부로 사지 말고, 차라리 적금을 들어서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이 모이면(즉 능력이 되면) 그 돈으로 사라는 것이었는데;; 살짝 전근대적인 사고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그런 부모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보니.. 평생 빚 같은 것에 대한 압박 없이 살 수 있었고.. 게다가 돈을 모아서 현찰 박치기로 구입을 하게 되면, 의외로.......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풀베팅한 40대 계좌 근황
핵심만 먼저 볼게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ETF에서 가장 많이 움직인 세대는 40대였어요. 단순히 “반도체가 좋아서 샀다”보다, 40대 계좌가 처한 현실을 같이 봐야 합니다. 투자자 7만 850명, 투자금 3조 2755억 원, 1인당 평균 4623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그중 40대는 투자자 수 28.9%, 투자금 31.2%로 가장 앞에 섰어요. 계좌는 숫자로 보이지만, 버튼을 누른 건 결국 사람의 불안과 기대였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40대 투자자의 휴대폰 화면을 상상해 볼게요. 대출이자는 아직 가볍지 않고, 아이 교육비와 노후 준비는 동시에 다가옵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주인공처럼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외도에 28억 재산분할 요구까지.." 역대급 이혼 풍파 견뎌낸 CEO 디올 귀걸이
"외도에 28억 재산분할 요구까지.." 역대급 이혼 풍파 견뎌낸 CEO 디올 귀걸이 한 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돌싱 셀럽의 소식, 다들 기억하시나요? 남편의 외도라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상대방이 무려 28억 원이라는 거액의 재산분할까지 요구했다는 전말이 밝혀졌을 때 정말 세상이 다 들썩였던 것 같아요. 결혼 전부터 본인의 능력으로 차근차근 자산을 일궈낸 자수성가 CEO에게 이런 말도 안 되는 풍파가 몰아쳤으니, 그 당시에 얼마나 억울하고 피눈물 나는 시간을 보냈을지 상상조차 안 가더라고요. 제 주변에서도 아옳이님 소장 서류 이야기를 들으며 같이 분통을 터뜨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최근 올라오는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