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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푸이그 3년만에 kbo 복귀
키움이 지난 시즌부터 2년간 함께했던 후라도, 도슨과 이번 시즌에서 1년을 보낸 헤이수스와 모두 결별하고 결국 칼을 뽑았습니다. 새로운 용병 투수로 로젠버그를 영입, 타자는 이번 시즌 중반 삼성에서 방출된 카데나스를 영입했을 뿐만 아니라 전부터 한국 복귀설이 나돌던 푸이그가 3년만에 한국에 복귀한게 빅뉴스입니다. 2022년 126경기 타율 0.277 21홈런 73타점 OPS 0.841를 기록하면서 팀의 KS 준우승에 기여를 했기에 재계약 가능성을 높혔으나 불법 스포츠 도박과 위증죄 혐의로 불발되고 말았죠. 어찌 해결한 듯 올해는 멕시칸리그 아길라 데 베라크루스에서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 18홈런 43타점 OPS 1.020를 기록, 최근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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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감격적인 빅리그 데뷔전을 가진 고우석이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이번에는 추격조가 아닌 필승조로 승격되어 팀이 2점차로 앞 선 8회초 스코어 5대3에서 등판 기회를 받고 마운드를 넘겨 받았다. 첫 타자 본 그리솜을상대로 슬라이더와 포심 스플리터와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앞 세워 우익수 뜬공 범타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손쉽게 기록하며 좋은 출발로 피칭을 시작한다. 하지만 조 아델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 메이저리그 첫번째 4구를 내줬다. 이날 던진 가장 빠른 96.2마일의 낮은 포심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 콜을 받았지만 타자 아델의 ABS 챌린지가 볼로 판명되면서 삼진 대신 볼넷으로 기록이 정.......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프로야구 #KBO #2026KBO올스타전 잠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마지막 축제 LG, 기아, 한화, 키움, NC 5개 구단이 연합한 나눔팀 올스타가 10대2로 드림팀에 대승을 거두고 최근 올스타전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한국야구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잠실야구장이 올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결정됨에 따라 관중석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앞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6년 KBO 올스타전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홈런더비 우승자 올스타전 전야제로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괴력의 강백호가 허리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한 LG 오스틴 딘을 대신해 대타 출전한 오태곤을 홈런 1개 차이로 서든데스로 우승을 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