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왜 여섯 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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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왜 여섯 줄일까?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 _ _ ) S2 [기타쿠 킷토리] 오늘 시간에는 당연하게 여겼지만 한 번쯤은 궁금했을 이야기 기타는 왜 여섯 줄일까? 시작하겠습니다 ✦‿✦ 기타를 처음 접하면서 느껴지는 생각 줄이.. 여섯 개네? 그리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요. "왜 하필 여섯 줄일까? 일곱 줄이면 더 풍부하지 않을까? 피아노는 88개 건반도 다 쓰는데, 여섯 줄은 너무 적은 거 아닐까?" 하지만 사실 이 단순한 '여섯 줄' 속에 수백 년의 실험과 절충, 사람 손의 구조가 녹아있습니다. 기타의 전신은 네 줄이었다? 기타의 조상은 Lute 그리고 Vihuela라는 악기였는데요. 이 악기들은 4~5줄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다 16~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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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에 ‘극화’(劇画)를 이끌어갔던 작가들의 영면소식을 꽤 많이 듣습니다. ‘극화’라고 하는 만화들은 1980년대 우리나라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1990년대에는 해적판으로 쏟아들어져 오면서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임팩트를 줬어요. 다만 대체로 만화같지 않고 현실적인 필치라는 것 외에 ‘극화’가 뭔지를 확실히 알기는 어려웠고 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생각한 것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이때문에 극화관련 글은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극화’ 자체가 역사 저편으로 넘어가는 모양이라 그냥 형식 없이 생각날 때마다 극화와 관련된 만화들이나 작가들을 다룬 시리즈를 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걸 알아보고.......
Pat Metheny Group <Still Life(talking)>
Pat Metheny Group (Geffen, 1987) Pat Metheny, acoustic & electric guitars, guitar synthesizers Lyle Mays, piano, keyboards Steve Rodby, acoustic & electric bass Paul Wertico, drums Armando Marcal, percussion, vocals David Blamires, voice Mark Ledford, voice 개인적으로 ECM 레이블에서 공개한 팻 메시니 그룹의 작품들은 말 그대로 웨스 몽고메리의 뒤를 이어 재즈 기타의 계보를 충실하게 이어가는 팻 메시니의 재능이 얼마나 탁월하고 놀라운 것인가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앨범들이었다. 물론 비밥이나 하드 밥과 같은 소위 모던 재즈의 외형을 지닌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연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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