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 폭설, 전시준비, 학술대회

MAIZ STACCATO|2024년 12월 1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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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 폭설, 전시준비, 학술대회

11월 4주 : 폭설, 전시준비, 학술대회

MAIZ STACCATO|2024년 12월 1일|만화/애니

이번주는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잘 넘겼습니다. 토요일은 여친님의 실기 시험이 있던 날. 시험이 끝난 축하로 고기를 사주었어요. 숙성 어쩌고였는데... 양이 적다 싶었는데, 이거 하나를 둘이 먹으니 배부르더라고요. 일요일은 꿈이사 모임. '올해의 수확'이라는 주제로 보난자를 활용해서 진행했어요. 수요일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폭설. 갑작스레 기온도 뚝 떨어졌고요. 감기 기운이 심해졌었는데, 다행히(?) 목요일 약속 두 개가 취소되면서 휴식할 수 있었어요. 몸이 안좋아서 반반쭉 먹으러 본죽 혼죽. 별로 안 당겼는데, 막상 먹으니 맛있네요. 영양도 가득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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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포스팅 쓰는거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1달씩 밀려서 쓰니까 뭔 생각으로 이 사진을 찍어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창 밖으로 휘날리는 벚꽃잎 봤던게 기억나고 음료랑 도넛은 그저그랬다 날씨좋은 밴쿠버 5월에도 카페투어는 계속된다!!! 6일연속 일하고 이틀 쉬는데 뭔가 카페를 나가기에는 나자신한테 미안하고 좋은 곳에 데려다주고 싶어서 다녀온 당일치기 보웬아일랜드! 아침에 6시에 눈떠가지고 열심히 네이버 검색해서~ 당장 점심도시락 만들어가지고~ 강건너 산너머 다녀왔는데(진짜로)~ 도착하니까 브런치 먹고싶어서 뭐 어찌저찌 하여튼 다 먹고 실컷 걸었다는 이야기~ 5월의 도시락 화려하죠 일하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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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시는 분이세요?" 나는 여행작가 겸 여행 인플루언서 겸 강사다. 여행지 정보를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하는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5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22년 차 여행 블로거 2013년에 첫 책이 나왔으니 올해로 14년 차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7권의 여행 책을 냈고, 올해 하반기에 전면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다. 신문, 잡지, 기관지, 기내지, 인터넷에 여행기와 칼럼을 기고했고, 8년간 매주 라디오로 여행지 소식을 전했다. 강단에도 120회 이상 섰다. 강의 주제는 주로 여행 강의, 글쓰기 강의다. 내가 이런 일을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한다. "여행도 하면서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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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