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엄형찬, 한국인 최초 MLB 포수 도전!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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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엄형찬, 한국인 최초 MLB 포수 도전! 캔자스시티
유망주 엄형찬, 한국인 최초 MLB 포수 도전! 캔자스시티 "한국에 남는 게 정답이라고요? 저는 제가 길을 닦고 싶습니다." 최근 KBO 리그의 대우가 좋아지면서 유망주들의 미국 진출이 줄어들었지만, 3년 전 홀로 태평양을 건넌 18살 소년이 있었습니다. 엄형찬(21,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선수입니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포수를 꿈꾸는 그가 마이너리그에서 살아남은 비결, 그리고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1. "영어는 기본, 스페인어까지" 소통왕 엄형찬 엄형찬이 낯선 미국 땅에서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무기는 언어와 붙임성이었습니다. 준비된 인재: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워 미국 진출 당시 이미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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