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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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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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대부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 고민하는 내내 '불확실하다'와 '실패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무서운 경고처럼 떠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불행'을 선택한다. 살다보면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게 나는 그 순간 어떠한 과정으로 선택을 해왔는가? '실패할 것이다' 라는 발생하지도 않았던 걱정으로 뒤바뀐 과거의 선택이 얼마나 많을까? 다가오는 선택에 있어서 미래를 걱정하지 말자 실패했을 때의 미래가 떠오른다면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정말로 실패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이며, 그게 내 인생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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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1명만 남겨두고" 이범호 감독 결단, KIA 분위기 바꾸나? KIA타이거즈 오선우 타율0.111 윤도현 0.167 2군행 박상준 퓨처스 타율 0.436 고종욱 0.393 콜업 "언젠가 올라오겠지 할 시간이 없다" 1승 5패 단독 꼴찌였다. 3연패에 빠진 상황이었다. 이범호 감독이 칼을 빼들었다. 오선우와 윤도현을 동시에 2군으로 내렸다. 1군에 남은 전문 1루수는 1군 경험이 전무한 박상준 단 한 명이었다. 쉽지 않은 결단이었다. 하지만 이범호 감독이 단호하게 말했다. "언젠가 올라오겠지 할 시간이 우리한테는 없다." 1. 왜 두 선수를 동시에 뺐나? 오선우는 6경기 타율 0.111로 침묵했다. 18타수 2안타 OPS 0.478.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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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4월 1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4권까지 나오고 2023년 당시 휴재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연재가 재개가 되었고, 단행본도 2025년 8월에 5권이, 그리고 이번에 6권이 나온 걸 알았습니다. 월간지이긴 한데 4회 정도면 한 권이 되므로 단행본도 금세 나왔군요. 한권씩 코멘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만화는 도입부분에서 ‘독립적인 여성’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런 점이 평가받던 당시 분위기를 타고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대상을 받았어요. 한데 점점 이야기가 작가의 한계에 부딪치면서 독립적인 여성이 어떤 것인지부터 시작해 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