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d Plus <The Bad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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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d Plus <The Bad Plus>

The Bad Plus <The Bad Plus>

The Bad Plus (Fresh Sound New Talent, 2001) Ethan Iverson, piano Reid Anderson, bass David King, drums 오늘날 록 음악이 과거와 같이 대중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이 장르의 음악은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기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피아니스트 이단 아이버슨, 베이시스트 리이드 앤더슨, 드러머 데이비드 킹 등 세 사람은 1989년 처음으로 함께 연주를 시작했고 세 번의 공연을 가진 이후 배드 플러스로서 첫 앨범인 본 작품을 2001년 공개했다. 이라는 타이틀로도 잘 알려진 배드 플러스의 본 앨범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아바의 ""Knowing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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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etheny Group <Still Life(talking)>

Pat Metheny Group (Geffen, 1987) Pat Metheny, acoustic & electric guitars, guitar synthesizers Lyle Mays, piano, keyboards Steve Rodby, acoustic & electric bass Paul Wertico, drums Armando Marcal, percussion, vocals David Blamires, voice Mark Ledford, voice 개인적으로 ECM 레이블에서 공개한 팻 메시니 그룹의 작품들은 말 그대로 웨스 몽고메리의 뒤를 이어 재즈 기타의 계보를 충실하게 이어가는 팻 메시니의 재능이 얼마나 탁월하고 놀라운 것인가를 선명하게 보여주었던 앨범들이었다. 물론 비밥이나 하드 밥과 같은 소위 모던 재즈의 외형을 지닌 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연주 안에.......

[플레이브]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게스트 플레이브편 짧은 후기(260414)

[플레이브]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게스트 플레이브편 짧은 후기(260414)

Brown lady BINNA's blog|2026년 4월 15일|음악

안쓰고 넘어가려다가 라디오가 너무 좋았어서 짧게 남기는 중 일단 제가 김이나님을 어렸을적부터 엄청 좋아했습니다 좋아했던 노래들 작사는 다 하고 계시고 그래서인지 이번에 자체제작돌인 플레이브랑 이야기할때 그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끼리의 감성? 질문의 퀄리티도 정말 좋았고 예전같으면 버츄얼이라는것에 집중하고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못봤는데 오히려 김이나님은 초반에 플레이브 영상 한두개 봤는데 알고리즘 지금 점령당했다며 그런 이야기 몇개 하시다가 전체적인 앨범 이야기랑 평소 플레이브의 제작이야기 이런것에 초점맞춰서 진행하셔서 정말정말로 너무 좋았다고.... 와 그리고 내가 느끼는 플레이브 이번 앨범의 장점.......

제 음악 스타일은 재즈! 하루키의 문학과 재즈의 선율 관악 아트홀에서 만난 특별한 재즈 공연

제 음악 스타일은 재즈! 하루키의 문학과 재즈의 선율 관악 아트홀에서 만난 특별한 재즈 공연

제 음악 스타일은 재즈! 하루키의 문학과 재즈의 선율 관악 아트홀에서 만난 재즈 공연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 깊이 스며드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그 시작은 젊은 대학 시절, 서울 대학로의 재즈 카페 천년동안도에서였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제대로 마주했던 재즈의 세계, 그리고 그 중심에 있었던 한 인물이 바로 Chet Baker였습니다. 그의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트럼펫 선율은 지금까지도 제 일상에 조용히 흐르고 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저는 어제 오후 아주 특별한 재즈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남쪽 끝, 관악산 입구에 자리한 관악 아트홀에서 열린 문학과 재즈의 만남이라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