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스크린으로 인쇄하는 패브릭 달력 마지막 공정, 단순노동이 왜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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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으로 인쇄하는 패브릭 달력 마지막 공정, 단순노동이 왜 이렇게 좋을까?!
2024년도 11월... 이제 단 두달이 남았어요~ '단...' 아니라 '아직도..'라고 해야한다는데.. 전 그게 잘 안되네요~ 2025년이 다가오고 있으니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달력" 그 중에도 패브릭 달력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지 않은 역할을 하죠. 실크스크린으로 인쇄 제작하는 패브릭 달력은 다소 복잡한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게 다 모든 공정이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을 거쳐야하는... 나무틀에 타카로 샤치기를 하고 (메쉬를 나무틀에 고정하는 과정) 세척/건조후에 감광액을 발라서 감광기에서 필요부분을 뚫어내죠. 이렇게 뚫어내는 판화가 바로 "공판화" 맞아요!! 실크스크린은 공판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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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리 실크스크린 판화, 사과 그림 액자 다네제 밀라노(Danese Milano)
엔조 마리 포스터입니다. 정확하게는 실크스크린 판화입니다. 1963년에 디자인한 엔조 마리의 대표작 'Uno, la Mela(우노, 라 멜라)' 사과 포스터이고요. 버전은 두 가지예요. 지금 소개해 드리는 게 50*70cm 사이즈고, 더 큰 빅 사이즈는 112*112cm입니다. 빅 사이즈 포스터는 일전에 찍은 영상이 있으니, 위에 띄워드린 카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이탈리아의 다네제 밀라노(Danese Milano)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명품 포스터', '명품 판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습니다. 존재감 자체가 다르다고 보시면 되세요. 애플의 사과 로고가 1977년에 탄생했는데 엔조 마리의 사과는 그보다 훨.......

엔조 마리 빨간 사과 실크스크린 판화(정품 구별법) Enzo Mari Uno, La Mela 1963
엔조 마리(Enzo Mari) 빨간 사과입니다. 시중에 워낙 짝퉁이 많아서 정품 보기가 더 어려운 작품인데요. 이탈리아 Danese 다네제 밀라노에서 제작한 정품 엔조 마리 작품이고, 사이즈는 112*112cm입니다. 간단하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보신 수많은 빨간 사과 디자인의 원조가 바로 이 사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포스터가 아닌 소장 가치가 높은 고가의 실크스크린 판화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고급 코튼지에 제작되었고, 잉크가 종이에 스며드는 게 아닌 쌓이는 느낌의 깊은 발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시면 일반적인 종이가 아니라서 표면에 살짝 결이 들어간 느낌을 받으실 텐데, 이 부분이 실크스크린 특유의 디.......

실크스크린 인쇄번짐의 원인과 해결법!!
실크스크린 인쇄방법은 누가봐도 어렵지 않아요. 제판에 잉크 올리고 스퀴지질만 하면 되니까요?! 근데, 이런 실크스크린 인쇄도 이런 저런 이유로 에러발생이 많아요. 오늘은 실크스크린의 인쇄 에러중 번짐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번짐은 흔히 판이 흔들려서 사진처럼 라인이 2-3개로 인쇄되는 경우!! 이렇게 잉크가 정상적인 위치에서 상하좌우로 밀려서 번지면서 글자가 굵어지고, 특정 획이 막혀버리는 것이 대표적이죠. 이런 인쇄번짐의 원인은 이미지처럼 크게 3가지고 구분할 수 있는데, 제판의 문제!! 잉크의 문제!! 사람의 문제!! 이렇게 구분할 수 있죠. 첫번째, 제판의 문제는 샤가 느슨해서 생기죠!! "샤가 느슨해졌다?"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