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 교체를 위해 찾은 서울 기계식 키보드 박람회 어키스(Awekeys)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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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교체를 위해 찾은 서울 기계식 키보드 박람회 어키스(Awekeys) 부스

키캡 교체를 위해 찾은 서울 기계식 키보드 박람회 어키스(Awekeys) 부스

저는 글을 쓰는 일 외 여러가지 Keyboard를 다루는 일을 주로 합니다. 그래서 타건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몇 년이 지났습니다. 평소 키감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단순히 장식적인 요소를 넘어, 타건 그 자체를 바꾸는 매력을 지닌 키캡에 관심을 두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서울 기계식 키보드 박람회는 이런 니즈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엑스포입니다. 어쩌면 마이너할 수 있는데요. 저는 22일에 방문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세텍에서 열런 이 행사를 찾았습니다. SMKX 엑스포장엔 다양한 브랜드의 키보드가 전시되었고,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좀 더 나은 타건감을 고려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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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 것과 적응해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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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st Days|2026년 4월 15일|IT리뷰

메인으로 사용하던 키보드가 10여년 가까이 비키 스타일이고, 이쪽 구성으로 오래 두두두두 해오다 보니 오랜만에 만나본 일반 구성 키보드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틀림없이 이전에는 일반 구성으로 잘만 치고 다녔는데 어째 지금에 와서는 이렇게 어색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니 키캡간 거리나 두께에 대한 차이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게 참 미묘한 부분이라서 많이 타이핑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초기, 제 기준으로 1980년대 ~1990년대 초중반까지 있던 키 프로파일이 조금씩 바뀌어 지금의 체리 배열이 기준이 되었는데 그 과정을 손가락으로 따사롭게 경험해 보면서 살다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

기계식 키보드 추천 로지텍 G512 GX BLUE 후기

타건감이 또렷한 키보드를 찾는 사람은 생각보다 취향이 확실하다. 조용하고 무난한 쪽보다, 손끝에 입력이 또렷하게 남는 쪽을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 로지텍 G512 GX BLUE는 바로 그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제품이다. 요즘은 저소음, 무선, 로우 프로파일 키보드가 많이 보이지만, 막상 게임을 하거나 글을 길게 쓰다 보면 “누르는 맛”이 살아 있는 기계식 키보드가 다시 생각나는 순간이 있다. 필자는 이런 제품을 볼 때 스펙표보다 먼저 손끝 반응, 소리, 책상 위의 존재감부터 본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G512 GX BLUE는 지금도 충분히 키보드 추천 목록에 넣을 만한 제품이다. 기계식 키보드 추천 로지텍 G512 GX BLUE 후기 [이글 목차] 로.......

TUT x Kokokey 구운 디저트 키캡

Habest Days|2026년 4월 11일|IT리뷰

이 녀석은 이번에 구입해서 기존에 사용 중인 메인 키보드 커세어 K70에게 장착시킨 키캡입니다. 제품 사진이 좀 삐딱한데 구입해서 바로 방구석에서 찍다 보니 제대로 찍어두지 않았네요. 사진 확인을 나중에 한 탓도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를 한 것도 있으니 그렇게 장황한 설명은 필요 없겠지만, 이번에 구입한 서브로 키보드 F87 PRO 모델보다 더 비이이싼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커스텀 키캡 분야에 있어서 재미있는 개성을 알려주는 곳으로 설명문에 쓰여있듯이 PBT 염료승화 키캡 가운데 가장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는 TUTKEYS 제품이 베이스입니다. 제가 구입한 체리 프로파일 220key 올인원 킷은 89,000원이라는 가격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