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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8,700㎞ 나는 단일통로기 'A321XLR' 첫 인도
콴타스가 에어버스 신형 기종인 A321XLR(eXtra-Long Range)을 처음 인도 받았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최초예요. 콴타스그룹은 기단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40대의 A321XLR을 주문했어요. 이 중 28대는 콴타스가, 12대는 저비용 항공사인 젯스타가 운용할 예정입니다. A321XLR은 A321Neo를 기반으로 항속거리를 연장한 기종이죠. 고효율 설계를 통해 A321Neo보다 15% 높은 연료 효율을 확보했습니다. 단일통로기 중 가장 긴 8,700㎞를 비행할 수 있어 2004년 단종된 보잉 B757-200을 대체할 수 있는 기종으로 꼽히고 있죠 콴타스의 A321XLR은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의 GTF 엔진을 탑재하며 비즈니스 20석, 이코노미 177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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