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주연 영화, '신의 악단' 흥행한 이유 뭘까...
Post
원문 보기 →
박시후 주연 영화, '신의 악단' 흥행한 이유 뭘까...
박시후 주연 영화, '신의 악단' 흥행한 이유 뭘까... '신의악단' 영화는 1월 19일 하루 관객 2만 4177명, 누적 46만 69명. 박스오피스 2위까지 올라섰다. 연말 대작들이 스크린을 채운 뒤, 중간 규모 휴먼 드라마가 이렇게 버틴다는 건 흔치 않다. 나는 여기서 흥행의 본질을 본다. 관객은 결국 '자기감정이 머물 자리'를 찾고, 그 자리가 생기면 조용히 지갑을 연다. 화려한 광고보다 '한 번 본 사람의 표정'이 더 빠르더라. 5위로 시작한 2위 개봉 초반엔 5위로 시작했다. 대신 매일 1만-2만 명 선에서 꾸준히 버티며 상영관을 지켰다. 결정적 장면은 주말 관객 흐름이다. 3-4일 2만 대, 10-11일 3만.......
Related Posts
3 posts
살목지 (2026년) 흥행에 성공한 저예산 공포영화
살목지 2026년 한국영화 감독, 각본 : 이상민 제작 : 박은경 출연 :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이성욱 전소현, 최희도 '살목지'는 올 상반기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꽤 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우선 장르가 특정 매니아층만 보는 공포영화라는 점, 그리고 유명한 스타 배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점, 저예산 영화라는 점, 무엇보다 95년생인 MZ 세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100만명만 넘어도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32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300만 관객은 그 이전 500-600만 관객과 맞먹는 성과입니다. 코로나 이후 극.......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이건 콘서트 수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에서 <마이클>본썰푼다
5월 13일, 많은 분이 목 빠지게 기다리시는 영화 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전설 중의 전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라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죠.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궁금하지만, 이 작품은 특히 음악과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 효과가 압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런 강점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특별관 관람'이라는 장비 빨(?)이 필수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와 비주얼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있죠? 어느새 메가박스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돌비 비전+애트모스 관입니다. 눈부신 비주얼과 귓가를 때리는 사운드! 극장에서만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