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가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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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가을] 집으로

[파키스탄 가을] 집으로

11월 27일 목요일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짐 정리하느라 바빴다. 나보다 먼저 도착한 택배는 어찌나 많던지(내년 트레킹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주문했다) 현관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였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김장하느라 바빴고, 일요일인 오늘에서야 여유가 생겼다. 이제부터는 2026년 히말라야 트레킹/여행 계획을 확정하고(비행편도 알아보고), 신청해 주신 분들께 연락하고,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다녀온 트레킹/여행 사진을 정리하고 여행기도 써야 하고, 틈틈이 알바도 해야 한다. 게다가 이번 주는 오래전에 약속한 덕유산 무주 2박 3일 여행도 있다. 연말 약속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앞으로 2~3건 정도 있을 것 같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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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나가르의 시카마텐에서

[파키스탄] 나가르의 시카마텐에서

못 볼 줄 알았던 살구꽃을 시카마텐에서 제대로 보았다. 오늘은 스카르두로 이동한다.

[파키스탄] 바스코치 메도우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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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에서 못 봤던 살구꽃을, 바스코치 메도우 가는 길에 만났다. 내일은 호파르 밸리다. 눈 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꽃을 보러 간다.

[파키스탄] 훈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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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살구꽃이 평년보다 10일나 일찍 피었단다. 일부러 시기를 맞춰서 왔건만 훈자의 살구꽃이 모두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 부랴부랴 일정을 조정해서 이틀 후에는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내년에는 언제 와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