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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수목원. 봄으로 가는 길
▲ 메타세쿼이아 겨울이 슬슬 지루해지고 봄꽃 소식도 궁금해 오산의 물향기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막상 나서니 겉옷이 덥다는 생각이 들고 걷기에는 수목원만 한 곳도 없지 싶습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도 봄의 기운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노루귀 군락지부터 먼저 들렀습니다. 아직은 소식이 감감입니다. "그래. 푹 자고 깨거라. 괜히 일찍 피어 얼지 말고... " ▲ 꽃잎도 씨앗도 다 날려 보낸 겨울의 개망초. 예쁩니다. ▲ 납작보리사초 / 낚시귀리 ▲ 연못에는 하얀 얼음이 그냥 있습니다. ▲ 봄의 전령사인 '갯버들' ▲ 갯버들의 수꽃 ▲ 예쁜 '길마가지'도 꽃피울 준비를 합니다. ▲ 겨울을 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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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힐링 가득한 경기도 오산 물향기 수목원 당일치기 여행
아직 5월인데 벌써 여름을 달리는 날씨네요. 연휴가 많은 5월과 6월이라 원거리 여행도 좋은데요. 아라는 92세 엄마를 모시고 갈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 코스도 선호합니다. 화사함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5월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경기도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산책길이 좋아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혹은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경기도 여행 코스로 추천드려요. 1호선 오산대역에서 하차해 2번 출구에서 528미터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자차로 이동한다면 주말이나 연휴에는 오전 11시 이전 방문을 추천드려요. 오산 물향기 수목원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주차 요금은 다음과 아.......

0417. 사진도 찍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이제 진짜 봄이죠? 옷이 엄청 얇아졌습니다! 이제는 진짜 봄 그자체.. 아니 어쩌면 이제 곧 여름.. 날씨가 미친듯이 바뀌고 있고, 대구는 이제 27도도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봄이란 것은 너무나도 짧게 지나갈 것 같고, 이러다보면 어느덧 다시 한여름에 더위속에서 살아갈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봄 느낌을 좀 내기도 내야하니 밝은 옷으로 입어봤습니다 'ㅡ'. 이렇게 입고 프로필 찍으러갔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강사 프로필 업데이트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되었더니.. 한번 해야겟다! 싶어서 이렇게 찍으러 오게 되었어요 :) 프로필 다 나오고나면 한번 그 이야기는 따로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가챠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

봄 봄 봄 인가?
해외 지인들이 한국에 와서 봄 시즌을 맞이하다 보니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저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봄꽃, 그리고 벚꽃이 참 아름답다는 글을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금세 사그라진 상황에서 이어서 보이는 꽃색들이 화려하다는 것이지요. 봄 초에는 노오란 개나리 컬러가 많은 개성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하얀 애들, 핑크빛 도는 애들이 장관을 보여주더니, 철쭉 같은 보랏빛 애들이 또 금세 나와 하늘하늘거리니 신기하답니다. 작년 가을 시즌 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컬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다고 하지요.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저러한 꽃들도 예쁜데 그 꽃잎들이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