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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하이스쿨 히어로즈 남승식이 준 첫 시련, 싸우고 싶어진 김의겸 3회 3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웨이브에 있습니다.) 주인공 김의겸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그를 좋게 바라봐지지 않는다. 이게 묘하다. 보통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해서 그를 딱하게 보거나, 때로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닌, 그저 자신의 억눌린 삶을 표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싸움을 시작하는 모양새다. 살짝 기존 학원물의 주인공들과 다른 캐릭터성이 흥미로우면서도 묘하네 이거. 그렇게 날뛰다가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 남승식에게 첫 번째 시련을 당한다. 이것도 특이하다. 한 번의 패배는 곧 굴복을 의미하는데, 과연 김의겸은 어떤 식으로 대갚음해 줄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일까? 싸우고 싶어진 김의겸, 그리고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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