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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혹시 김어준에 '긁'? 레거시 미디어의 옹졸함 속에 비친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경향이 아무래도 김어준에 '긁'힌듯~ 레거시 미디어가 대안 매체에 굉장히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나 보다. 진리와 진실은 외면하고 단독과 속보 경쟁으로 조회수 장사에 눈 멀었던 그대여. 기계적 중립의 가면을 쓰고 이쪽도 비판하고 저쪽도 비판할 수 있음이 마치 공정함이라고 믿게 만들려는 그 얄팍함은 이제 더 이상 대중을 속이지 못한다. '진실의 관점과 보편적 가치의 관점에서 중립'은 존재할 수 없고, 존재해서는 안된다. 진실이 아니거나 보편적 가치가 아닌 사실은 비판받고 비난받아야 할 대상이지 진영 논리의 관점에서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적으로 다루어야 할 사안이 아니다. 경향신문은 진영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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