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가의 발자취를 따라 이응노 미술관, 옛 대전형무소 망루와 기억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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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가의 발자취를 따라 이응노 미술관, 옛 대전형무소 망루와 기억의터

지역 예술가의 발자취를 따라 이응노 미술관, 옛 대전형무소 망루와 기억의터

대전 둔산대공원내 위치한 시립미술관에서는‘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시전이 한창입니다. 2025년 6월 22일 일요까지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회고전입니다. 그래서인지 주말이면 둔산대공원은 각지에서 모인 많은 인파로 활기가 넘칩니다. 이응노 미술관 2007년 5월, 대전광역시 이응노 미술관이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 파리에서 대전으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응노 미술관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로랑 보두엥이 고암의 문자추상 작품‘수(壽)’을 건축적으로 해석하고 상징화하여 탄생시켰습니다. 이응노 미술관은 2012년 재단법인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을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968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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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전형무소 망루와 중촌동의 아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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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대전 중구 중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 사이, 유난히 이질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회백색의 수직 건물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구 대전형무소 망루’입니다. 화려한 도심의 소음 속에 잠긴 이곳은, 사실 우리 근현대사의 가장 아프고 시린 상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3·1운동 이후 급증하는 독립운동가들을 수감하기 위해 일제가 1919년 5월 처음 설치한 대전감옥소(1923년 대전형무소로 개칭)는, 1939년 대규모 확장하면서 지금의 망루를 세웠습니다. 이곳은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 선생 등 수많은 항일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렀던 곳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망루.......

대전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12월 특별 전시 [2025 ARTLAB PLUS & 대전 조각가협회 해외작가 교류전]

대전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12월 특별 전시 [2025 ARTLAB PLUS & 대전 조각가협회 해외작가 교류전]

12월이 시작되면서 부쩍 추워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 따뜻한 실내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미술관 전시는 어떠세요? 이번 글에서는 12월에만 만나볼 수 있는 두 가지 특별한 전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니 겨울 나들이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2025 ARTLAB PLUS] 장소: 이응노 미술관 2,3,4 전시장 기간: 2025. 12. 02(화) ~ 12. 25(목) 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료: 무료 첫 번째 전시는 아트랩 플러스입니다. 2017년부터 이어진 이 전시는 이응노 미술관의 대표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선정된 작가는 김명준(서양화), 나현진(한국화), 송인혁(설치), 오승언(서양화), 2창수(설치), 이하.......

이응노미술관, 대전 0시 축제 기간 미디어 파사드 전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이응노미술관, 대전 0시 축제 기간 미디어 파사드 전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2025 대전 0시 축제 정보가 궁금하다면?⭐ 대전의 잠들지 않는 여름밤, 2025년 0시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도심 곳곳이 음악, 예술, 체험으로 가득 채워지는 이 시기,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둔산동에 위치한 이응노 미술관에서는 또 하나의 특별한 밤이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응노, 하얀 밤 그리고 빛』 미디어 파사드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0시 축제 기간(~8.16) 동안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하여 약 2시간 동안 이응노 미술관 외벽을 스크린 삼아 빛과 공간,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외 대형 프로젝트 전시입니다. 전시라고 하기엔 다소 생소한 형식일 수도 있겠지만, 이 미디어 파사드는 우리가 익히 알던 실내 관람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