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바뀌어야 문화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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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 제가 군대에서 분대장으로 근무 중일 때 중대장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매우 고압적이고 폭력적이기까지 했던 그는 대대장이나 그 위의 상급자들에게 잘 보이고자 중대원들을 이용했습니다. 각종 작업에 끊임없이 동원하는 일이 잦았거든요. 게다가 조금이라고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반 병사는 물론이고 소대장들에게 ‘쪼인트 까는 일’이 빈번했죠. 하루는 제가 취침점호를 하다가 중대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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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힘든 것보다 본인이 버티는 게 낫다며 가장의 책임을 이야기한 신정환!
가족이 힘든 것보다 본인이 버티는 게 낫다며 가장의 책임을 이야기한 신정환! 한 때 예능계 최정상에 섰던 신정환. 컨츄리꼬꼬로 활동하며 각종 예능을 우선 섭외였죠. 신정환만 나오면 빵빵 터지며 대세였는데요. 한국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군대. 군대도 현역 입대 후 앙골라 파병까지 갔었습니다. 여기까지면 계속해서 승승장구 했어야 했는데요. 너무 잘 나가 초심을 잃었던 게 문제였겠죠. 불법 도박장에 출입하던 게 발각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기존에 쌓은 이미지로 금방 복귀를 했습니다. 그 후에 또 다시 해외 원정 도박 소문이 돌았죠. 각종 예능에도 펑크를 내며 더 큰 일이 벌어졌죠. 뎅기열이 걸려 귀국하지 못했다며 사진까.......

대전 오정동 동네책방서 생각을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의 골목길에서 만난 따뜻한 문화의 향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책이 잘 팔리지 않고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무척이나 고단하고 외로운 싸움일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조차 하나둘 문을 닫고, 스마트폰 영상에 밀려 종이책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씁쓸한 현실이죠. 하지만 이런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곳, 바로 우리 곁의 '동네책방'입니다. 대전의 문화를 소리 없이 지켜나가는 '대전 동네서점'의 이야기입니다. 한밭대로 대.......

중앙도서관 김재완 작가 '전통으로 공명하는 영혼' 인문학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임영란입니다. 지난 3월 26일 목요일 저녁,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듣고 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중앙도서관 정기 인문학 프로그램인 '인문학 스트라이딩 #02'로 진행된 역사 작가 김재완 님의《전통으로 공명하는 영혼》초청 강연입니다. 안산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은 안산 시민들의 지식 보고이자 휴식처인데요. 안산천 옆에 위치해 산책로와 연결되어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특히 야간에 비치는 도서관 건물의 모습이 지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어린이자료실, 문헌자료실은 물론이고 쾌적한 열람실과 노트북실,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시청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