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연봉 삭감, 실망의 대가인가 KIA의 관리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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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작년 이맘때의 KIA 타이거즈는 밝았다. 통합우승 직후였고, 구단은 성과에 분명하게 답했다. 연봉 인상도, 지원도 과감했다. 잘한 만큼 보상한다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연봉 협상 테이블의 공기는 다르다. 팀 성적은 내려왔고, 그 중심에 김도영이 있다. 그의 연봉은 얼마나 깎일까. 이 선택은 실망에 대한 벌일까, 아니면 다음을 위한 관리일까. 우승 뒤의 보상은 분명했다 2024년의 KIA는 성과를 숨기지 않았다. "잘하면 제대로 보상한다"는 원칙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김도영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단숨에 올라섰고, 정해영과 전상현도 큰 폭의 인상을 받았다. 젊은 선수들까지 억대 연봉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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