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주혜민 "如果你知我苦衷" (feat. 장국영)
한창 홍콩 캔토팝에 빠져 살던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가수 주혜민이 장국영의 기일인 오늘, 그를 추모하는 인스스를 공유했다. 허접한 내 중국어 실력으로 해석해보면, '그 이후, 그리움은 입 밖으로 나오지 않고 (마음 속에 남아있고) 세월 속에서 사라진다.'라는 뜻이다. 주혜민은 장국영이 작곡한 노래 "如果你知我苦衷 (당신이 나의 아픔을 안다면)"이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으며, 그를 추모하기 위한 공연에서도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기도 했다. 아래 영상은 장국영 10주기 추모 공연에서 주혜민이 "如果你知我苦衷"를 부르는 모습. Rest In Peace, Leslie.
Related Posts
3 posts
김창민 감독, 마지막 선택은 남았지만…사인은 폭행으로 밝혀졌다
김창민 감독, 마지막 선택은 남았지만…사인은 폭행으로 밝혀졌다 요즘 김창민 감독의 이름은 추모보다도 뒤늦게 드러난 진실과 함께 다시 불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흐름의 중심 키워드는 '뒤늦은 파장'으로 보였어요. 4명을 살리고 떠난 마지막 선택이 먼저 기억됐던 인물이, 사실은 폭행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건의 무게가 달라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전말과 남겨진 흐름을 차분히 짚어보려 합니다. 평범한 밤이 바뀐 순간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새벽, 아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음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9년 전 오늘] 사랑하는 은사님 하늘에서 평안하소서](https://img.zoomtrend.com/2026/03/30/1774904804-20170324123708.jpg)
[9년 전 오늘] 사랑하는 은사님 하늘에서 평안하소서
이탈리아여행, 베네치아 곤돌라 뱃길가

펫로스 증후군 위로 제발 이 말만은 하지 마세요 (절대 금기어 5가지)
반려동물과의 삶 펫로스 중후군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다른 애 데려오면 또 금방 잊을 수 있을거야 오늘의 목차 깊은 슬픔을 비웃는 '가짜 위로'에 대하여 위로라는 가면을 쓴 비수: 펫로스 집사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슬픔은 뇌의 통증이다: 펫로스 상실을 극복하는 과학적이고 현명한 솔루션 궁금해요! 펫로스 Q&A: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법 뜨개질 한 코에 담긴 눈물, 아이는 다 알고 있을 거예요 1. 고양이 집사의 살림살이 얼마전 대기실에서 뜨개질을 하는 내담자를 보고 있었는데 평소와 분위기가 너무 달라 여쭤봤더니 바로 몇일전에 14년간 함께했던 강아지 친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면서 그 말을 입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