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를 마칩니다-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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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를 마칩니다- 박은정
기본적으로 나는 정치인을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지 않다. 다수의 다양한 이익과 생각들을 대변하려는 의지가 한 곳에 모였는데, 이런 다중인격자(?)를 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와 그런 다중인격을 일관성 있게 한 획으로 그릴 수 있는 것 또한 사람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서다. 정치엔 얽히고 싶지도 않다. 특히나 정치에 휘말리면 밥그릇이 아무렇지도 않게 날아갈 수 있는 직업에, 나 같이 겁 많은 사람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계엄 내란 사태를 맞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때 무얼 해야 하지? 우리 가족은 어떻게 지켜야 하지?' 고민이 깊었지만... 나는 겁쟁이답게 그냥 너무 나대지 말고, 느린 호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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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 그 날에 대한 만약에!
처음 소설을 읽을 때 첫 문장을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혹시나 내가 잘 못 본게 아닌가하고 다시 한 번 읽으며 확인했다. 그게 아니라는 건 몇 번 더 문장을 읽고 다음 문장까지 읽으며 알았다. 첫 문장은 '그녀는 아내와 함께'라고 시작하고 있었다. 편견에 가득 잡혀 있어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마도 외국 작품이면 자연스럽게 넘어 갔을텐데 한국 작품이라 그랬는지도. 동성 커플이라는 걸 이해한 후에는 즉시 넘어갔다. 사실 이 책은 동성 커플이라는 걸로 이야기를 풀어 낼 이유가 없다. 책의 소재는 계엄이다. 당일에 인터넷을 하면서 OTT를 보고 있던 걸로 기억한다. 갑자기 속보로 계엄이라는 게 뜨기에 '이게 뭔.......

감옥을 가도 돈버는 윤석열,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감옥가도 돈버는 인간은 윤석열이 대장일 것 같은데.. 돈보내는 인간은 정신나간 인간인가요? 영치금이 13억에 달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보내는 걸까? 이 돈을 불우이웃에게만 사용해도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텐데.. 아쉽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08843?sid=102 동아일보 단독기사 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266일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인 김건희 여사는 수감된 기간 약 9300만 원의 영치금을 받으며 두 사람의 영치금 입금액은 13억 원을 넘겼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실에 법무부가 제출한 자료.......

주지훈 검사복 벗고 정치판행, 드라마 클라이맥스 반전 시청률 폭발한 이유
요즘 월화드라마 판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특히 주지훈 배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보고 있으면 숨이 턱 막히는 긴장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단순히 정의로운 검사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판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전개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도베르만' 검사 방태섭, 왜 검찰을 떠났을까? 극 중 주지훈이 연기하는 방태섭은 서암지검에서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도베르만'으로 통하던 인물이죠. 흙수저 출신으로 오직 실력 하나로 권력의 핵심까지 올라가려 했던 그가 갑자기 검찰을 떠났습니다. 조직 내부의 보이지 않는 압박과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한 건데, 여기서 반전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