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좋겠다" 이런 괴물 신인이 굴러들어와서? 캠프 타율 .379 찍은 오재원, 진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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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한화는 좋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역대급 수확이다. 이번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소식을 보면서 다들 입이 쩍 벌어졌을 것이다. 작년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이라 전력이 탄탄해서 신인이 끼어들 틈이 있을까 싶었지만, 웬걸 '진짜 물건' 하나가 제대로 굴러들어 왔기 때문이다. 바로 전체 3순위 지명자 오재원인데, 선배들 다 제치고 캠프 연습경기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캠프 팀 내 유일한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독수리 군단'의 중원을 위협하는 오재원의 활약상과, 그가 개막전 주전 중견수로 나설 가능성을 알아본다. 선배들 제치고 안타 1위, 신인이 이래도 되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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